오프라인말고 굳이 온라인으로 했을때 큰 의미가 있을까?
시간만 날리는건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갔었지만,
처음 본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공통된 관심사
열반 강의, 투자에 대한 관심사로 순간 가까워짐을 느꼈습니다.
조금씩 여건과 배경 등은 달랐지만
부자가되고싶음과 투자를 하고싶다는 마음이 공통되어있었고
목표를 다른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내 스스로도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디가서도 100억 부자가 되고싶다고 말했을때 코웃음이 아닌 진지하게 들어주는곳은
이곳 뿐이였다고 생각하고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내 스스로도 더 의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하루 조모임을 했지만 왜 함께 가면 멀리갈수 있다는건지 알게되었고
이 모임이 오랜기간 함께하고 다들 목표한바를 이룰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낙천적인꽃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