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5기 2로운 선택 5래가는 부자모임 여초] 1강 후기: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다.

처음의 열정을 쭉 이어나가고 싶은 여초의 열반기초반 1강 후기!

 


 

1.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했던 계기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은 큰 계기는 내가 절실하게 원해서라기보다는 재테기를 같이 들었던 동료 분들은 이미 하고 저 멀리 가고 있어서 뒤쳐지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행스럽게도 재테기 동기들과 지금까지도 연락을 이어가고 있고 옆에서 지켜보며 그런 마음이라도 들었기 때문에 지금에라도 열기를 수강하는 것 같지만, 강의를 듣고 나니 나는 주변 동료 분들과 열부에서 활동하는 분들에 비해서 절실하지 않고 나태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아쉬운 마음이, 주변 동기 분들께는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 제 닉네임의 뜻 ‘처음처럼’의 열정을 잃지 않되 앞서 걸어나가신 분들의 방향으로 천천히 꾸준히 따라가보겠습니다.

 

2. 강의 후기

  1) 평범한 월급쟁이가 부자되는 구체적인 방법

부루마블을 생각했을 때

 이제 딱 30대에 들어선 사람이라 3040의 전략을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두 가지의 방법 중 시스템 투자를 해야함을 깨달았는데, 쉽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구체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것을 보며 이대로만 하면 나도 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Not A but B를 굉장히 자주 강조하셨는데 내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의 틀을 깨야겠습니다. 부루마블에서 단지 한 바퀴를 돌아서 급여만 받지 않는 것처럼요.

 

  2) 평범한 사람도 따라하면 부자되는 로드맵

파이어 투자자들의 전략: 분명한 목표/실행+흑자구조+저가매입+장기보유+시스템 보유

 우리의 성공 전략은 거인의 어깨에 오르는 것 = Not A but B!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과 공통점을 만들어가야겠습니다. 그리고 너바나님께서 각 자산별 레벨을 제시해주셨는데,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 레벨표를 따르며 하나씩 렙업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경제적 자유로의 전략: 종잣돈 모으기-캐시카우 만들기-시스템 구축 …

1단계목표 설정, 종잣돈 모으기, 시간 관리, 투자 공부, 부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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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제가 해야할 일은 1단계네요. 비전보드 작성하고, 조원 분께서 공유해주신 목실감 양식에 따라서 저도 꾸준히 실천해보겠습니다. 너바나님이 확신에 찬 눈빛으로 자신은 실천을 했다고 말씀하실 때 정말 멋있었습니다. 실천하겠습니다!

건강, 관계, 투자공부, 시간관리, 돈관리

 건강과 관계, 시간 관리는 크게 고려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공하는 자의 방법

  • Keep going: 투자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할 수 밖에 없는 환경: 조모임 선택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조원들 덕분에 움직이게 되네요. ^^
  • 투자 커뮤니티 활용: 월부 입문 강의였던 첫 수강에서는 동료 모두가 월부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잘 느끼지 못했지만 그 다음 들었던 돈독모와 지금 열기에서 느껴지는 것은 투자 커뮤 활동에 적극적인 분들의 텐션이 확실히 차이 난다는 것이었어요. 저도 조금씩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 멘토와 동료: 재수강하시는 분들은 계속 거인들의 인사이트를 가까이하면서 역치 이상의 자극을 주려는 것 같아요. 초수강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들으면 또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그리고 이번 열기에서는 특히 동료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열기 조 동료 뿐만 아니라, 지금 이미 서투기를 들으시는 동기이자 선배 동료와도 새로운 얘기를 할 수 있게 되고 저보다 더 넓어진 그들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건 열기에서 정말 우연히 직장 동료를 만났어요. 게다가 제 기준에서 이미 한참 고수이신 월부 선배님이셨습니다. 재테기 끝나고 열기를 바로 듣지 않았던 이유 중의 하나가, 제주도에 살면서 부동산 투자는 무리인 건가 하는 생각이 컸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거 아냐? 하는 생각으로 쉽게 시도하지 못하고 열기를 시작할 때에도 제가 이걸 활용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보다는 ‘그래도 알아두면 언젠간 써먹을 때가 있겠지’하는 막연한 생각에서였는데 이런 우연의 인연으로 제 옆 거인의 발자취를 보며 나도 할 수 있겠다는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져서 정말 행운입니다. ^^ 음대 입시에서는 목표하는 학교 교수, 그리고 그 학교 교수 밑 대학원생, 학부생 3명에게 레슨을 받아야한다는 썰(?)을 주워들은 적이 있었는데 제가 딱 그런 기회를 잡은 것 같은 든든함으로 열기를 시작해서 어찌나 기뻤는지요. ㅎ

 

  3) 부린이에서 투자 고수되는 방법

투자란? 돈이 일하게 하는 것

좋은 투자란? 연수익률 20% 이상

투자를 잘 하려면?

지-행-평-복-용

    -지: 부자들은 무엇을 투자하고, 어떤 원칙과 기준으로 투자를 하는가?(What? How?)

    -행: 행동하고 있는가? 그 행동들은 훈련이 되어 있는가?

    -용: 그 원칙은 수익을 내는가?

  최근 부모님 일 도와드리러 몇 번 촌에 일을 갔었는데요. 찐 농사꾼이신 이모와 이모부의 생활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존경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진짜 부자 마인드를 가졌다는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너바나님이 딱 농사꾼의 마음으로 농작물 키우듯 투자를 하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더욱 와닿았습니다. 농사꾼의 마음으로 투자에 임해야겠습니다. ^^

  4) 가격이 많이 오를 아파트 찾는 방법

부동산의 입지: 직장 - 교통 - 학군 - 환경 - 호재/악재 - 브랜드

투자 관점: 타인 수요 >>>>>>>>>>>>>>>>>> 내 수요

좋은 투자: 같은 가격에 더 가치가 높은 부동산을 사는 것

 아파트를 평가할 때 비교 평가하기를 강조하셨는데 그 중에서 호재에 관련된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투자 관련 책을 살 때 베스트셀러인 것은 이미 사기엔 늦은 거라는 우스갯 소리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호황일 때는 호재는 쳐다도 보면 안된다는 말이 웃기면서도 과연 실전에서 나는 이 말을 기억하고 실행할 수 있을까 하는 약간의 쫆(?)은 있었습니다. ㅎ

 

0 × n = 0

0에 +1 씩 해가는 과정(거인의 어깨)에 탑승하게 되어 기쁩니다.

2강도 기대 되네요. ^^ 이제 비전보드 작성하러 고고!


댓글


에이미제주user-level-chip
25. 03. 09. 20:12

여초님 글 읽으면서 강의를 다시 한번 본 느낌이예요~ 설명을 너무 잘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