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이멜로디를 좋아하는 마멜 입니다.
실전이 처음이고 이런 계획서 작성도 처음이라 월부닷컴에 올려주신 선배이자 동료인 엠엠킹님의 계획서를
가이드 삼아 부랴부랴 작성을 해 봅니다.
조원분들 다들 복기를 하셨더라구요!
2025년 2월 복기
월부를 알게 된 후 실전과 월학 까지 계획 하며 강의 하나하나 빌드업 하며 달려온 작년이 세세히 기억나지는 않아서
지난 25년 2월만 복기 하자면
내마중을 들어야 실전을 할 수 있어서
내집마련 말고 투자 하고 싶은데 꼭 들어야 해? 라고 질문 하면서도 (들으려고 이미 마음에는 결정 ㅋㅋㅋ)
조모임 없이 내마중을 들었고
역시나 월부 강의는 기대 이상이였고 큰 도움을 준 강의!
조모임 없이 수강 했지만 앞마당을 최대한 늘려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고
그래서 5년이상 거주 했던 마포구를 주말 눈 뜨면 에이퍼용지에 아파트 이름 매 전 갭 을 휘갈겨? 적고
루트를 부랴부랴 그려 뛰쳐나갔다. (마포구를 당장 투자 할 수있는 돈이 있는건 아니다^^) ㅋㅋㅋㅋ
역시나 조모임이 있어야 멱살잡고 끌고가주시는 조원분들 덕분에 정교한 앞마당을 만드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지만
1호기에 절실한 마음이 그래도 조원 분들을 대신해 졸린 나를 임장지로 이끌 수 있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항상 부족함과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늦장 부리지 않고 눈 뜨면 나가려고 했던 나를 조금은 칭찬 해줘야 할거 같다.
(나는 매번 자책이 더 크다….마음은 풍선인데 행동은 물풍선인거 같아서 ㅎㅎㅎㅎ 내가 꿈꾸는 만큼 앞서 나가지 못 하는 나는 늘 작아진다.)
2025년 3월 계획!
나는 참 럭키비키한 사람이다! 항상 말하는 대로 될 거라고!
불가능 할 것 같더라도 왜 안돼?! 말 하는대로 꿈 꾸는 대로 크는거야! 라는 내 마음이
첫 실전 도전을 가능하게 했던 걸까?!
한 쾌에 성공한 실전! 개강 하루 전날 ㅋㅋㅋㅋㅋㅋ 대기 였다가 운 좋게 당첨
그래서 너무 소중하고 그치만 또 월부? 경력이 아직은 작은거 같은 내가 우리 조에 피해 끼치지 않을까
민폐가 되지는 않을까 너무너무 조심스러운 마음.
좋은 분위기와 긍정적인 분위기를 위해 이런 저런 수다 했던 말들이 실수는 아니였을까
모두 다른 상황에 있는 소중한 조원분들인데 신중하지 못했던 언행이 있던건 아닐까
열정, 미룸, 완료, 완벽, 자책, 다시 일어서기 등등의 다양한 마음을 느끼며
그래도 주어진 이 소중한 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제일 중요시 생각한다.
그래서 내 앞마당이 되어준 이 곳을 소중히 생각하며 친구를 알아간다 생각하며 하나하나 세심히 들여다 보고
그보다 더 소중한 우리 튜터님과 조장님 조원분들에게 적어도 피해가 되지 않는 조원이 되려고 노력하며
잘은 아니여도!
밀리는 것 없는! 3월을 보내보자고 한다. 이게 핵심 목표이다!.
그리고 또 다른 나의 투자동료인 쇼핑을 좋아하는 나의 남편.
오늘은 나의 회유가 있었지만
전 같았으면 그 회유에 눈과 입이 세모가(삐죽 새부리^^) 되어있었을 남편
이제는 나의 동의 없이는 플렉스 하지 않고
눈이 홱 돌아갔어도 옷에 대한 디스가 아닌 왜 우리가 지금 이 쇼핑을 하면 안되는지 이야기 하면
시무룩 해도 참으려고 해주는 남편의 모습을 발견해서
(나는 쇼핑 매장에서 악역을 해야하지만…..ㅋㅋㅋㅋ 휴 성격상 이런거 너무 어렵다.)
→ 원하는 것을 노동 수익으로 다 취하려고 하면 이런 경우가 노후에 쉬고 싶어도 일 해야 하는 경우이다.
젊을 때 체력 있을 때 노후 대비 해야하는거다.
이거 몰랐을 작년초 생각하면 아찔하다……………
계획표! 나는 일정도 과정도 사실 아직 다 인지가 된건 아니다.
그래도 우리 친절하고 따뜻한 튜터님 조장님 조원분들이
내 멱살을 끌고 가주신다 ㅋㅋㅋㅋㅋ
이 스케쥴이 맞는지 모르곘지만.
일단 적어본다.
언젠가 나도 나보다 늦게 투자한 투자 동료에게
우리 튜터님 처럼 따뜻히 그리고 정교하게 안내를 해주고
우리 조장님처럼 카리스마 있게 그치만 또 친근하게
우리 임장팀장님처럼 임장루트를 예술적으로 그리고
우리 복댕이님처럼 뚜벅뚜벅 걸어와 우리보다 잘 하는 튜터님을 만날 기회를 가진 찐 내공자!
우리 환이투어님 처럼 센스있는 임장패션과 ㅎㅎㅎ 그리고 투자 경험을 나눠주며 꿀팁을 나누어주고!
우리 엠엠킹님 처럼 아내분과의 약속이 있었음에도 임장에 충실해 주시려고 휴식시간도 침묵으로 배려해 주셨던 너무나 배려넘치는 마음과
우리 가리옹님 처럼 임장지에서 너무나도 신중하고 신중한 그리고 은은한 귀여움이 넘치는
우리 코농님 별거 아닌 이야기에도 빵빵 웃어주시는 환한 웃음이 너무나도 힘이 되었던!!! (다음주에 꼭 같이 함께 해요!)
우리 안나님! 아직 만나보지 못 했지만 빨리 상봉하고 싶은!!!!!!
이렇게 만난 실전에서의 사람들이 나에게는 지금 제일 큰 자산이다.
앞으로 또 실전을 언젠가 할 수도 있지만
나에게 이 첫 실전 멤버들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그게 실전이라는 경쟁 있는 수강이여서 일 수도 있지만
그런 타이틀을 뺴고도
좋은 사람들하고 오래오래 누구 하나 누락 없이 투자동료로 소통 했음 좋겠는게 나의 가장 오랜 목표이자 계획이 되겠다.
댓글
오 ㅎㅎㅎ마멜님 한달 같이 화이팅해봐요!!!
가리옹님 ㅋㅋㅋㅋ 아직 안주무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올뻄들 ㅋㅋㅋㅋㅋ 가리옹님 오늘 너무 고생 많으셨고 신중한 모습 너무 보기 좋고 배우고 싶어요! 우리 다음주에도 화이팅해요?!ㅎㅎㅎㅎ
우와 마멜님 그냥 계획글이 아닌데요?? 엄청 정성스럽게 쓰셨네요ㅠㅠㅠ저희 다 언급해주시고 감동이에요ㅠㅠㅠ💕 항상 좋은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오늘 그네도 넘 웃겼오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