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부 라는 곳을 알게 된지도 사실 몇 개월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우연히 너나위님의 책을 1권 읽게 되어 이렇게 강의까지 신청하고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세계를 나만 몰랐던 것 같고 갑자기 조바심이 나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내가 현재 어떤 나이라도 늦지 않았다,
내 인생에서 가장 어리고 젊은 날이 바로 지금이다.
이런 글귀들을 보며 마음을 단단히 잡아봅니다.
조모임을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 들어요!
저와 멤버님들, 수강하시는 모든 분들
마음의 소망 다 이뤄지는 멋진 2025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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