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월부를 통해 처음으로 공부하게 된 새로운 분야다.

온통 모르는 것 투성이다.

 

강의를 듣다보면 뜨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일단 ‘근로주의’라는 말이 어찌나 내 마음을 후벼팠는지 모른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가 너무 방만하게 살았다.

 

돈이 일해서 돈을 벌어온다는 것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도 몰랐다.

 

내가 자본주의에 무지했다.

 

뭐랄까 돈 공부는 속물적인 분야다 라고 생각했었던 나의 오만함에 반성하며

나의 무지함을 깨우치기 위해 각잡고 공부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놀라웠던 건

생각보다 부동산 관련 툴, 어플이 정말 많다는 것이었다.

일단 사용법은 차차 익히기로 하고 열심히 기록해뒀다.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준점을 명확히 잡아주시니 

빠르면 올해 안에 마련해야 하는 나의 첫 집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도 점점 더 뚜렷해지는 것 같다.

 

 


댓글


결국해낸다user-level-chip
25. 03. 29. 01:48

증식님 앞으로의 모든날응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같이 나아가 봐요!! 저도 이제서라도 돈에대해서 알게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같이 원하는 목표 이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