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함과 리스크는 대비하는 순간, 더 이상 불안함과 리스크가 아니게 된다.

입지가 좋은 구축, 입지가 덜 좋은 구축 투자 = 모두 유의미함. 
전세가가 높아서 투자금이 덜 들어가는 것은 신축임. 
중요한 것은 같은 투자금으로 한다고 했을 때 어느쪽이 더 선호도가 있는가? 

내가 원하는 투자는 어떤 방향인가??
=> 각 지역별로 지역별 에서 중요한 선호도 (신축/구축 필수) 비교하여, 내 투자 방향과 맞는 단지들을 뽑아낸다. 


지금은 불안함과 조급함으로 갈팡질팡 할 때가 아니다. 
어떤 지역을 보러가야되나, 어떤 지역을 해야 더 많이 벌 수 있나를 생각하는 고민을 하지 말고 그 시간에 앞마당 분석, 그 전 지역과 비교평가를 계속 하자. 
그냥한다.

<2주차 계획>
1. 시세트래킹 플러그인 설치 후, 금요일까지 시세 지도 완료 
2. 주말 내 단임 완료
<한달 목표>
1. 강서구 내 투자 가능 단지 리스트 뽑기 → 장표 완료 / 은평구까지 비교하기
 

1틍 투자, 완벽한 투자는 목표가 될 수 없다. 그런 투자는 없다. 
나는 반드시 '8월 안에 등기를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