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에 접어든 아들 둘 키우며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밤이고 낮이고 열심히 강의 듣고 복습하고 책을 읽으니 아이들과 남편은 “엄마 또 공부한다”며 제 열의를 높이 사 주고 있습니다.   

 

자모님 유쾌하고 호탕한 강의 스타일이 시원시원하고 듣기가 편안합니다.   

최근 가격이 많이 올라 접근할 수 있는 상급지가 줄어들어 아쉽지만 그렇다고 돈 벌 길이 없는 건 아니라는 말씀을 들으며 힘을 내 봅니다.  오르고 내리는 시세 등락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투자자로서 내 정체성을 확립하며

하나하나 몸소 체득하며 투자하는 과정자체를 즐기라는 말씀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급지로 줄세우기 보다는 같은 급지 안에서도 선호 단지를 발굴해서 성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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