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인상 깊었던 점]
1. 내가 생각하는 ‘좋은 것’이 ‘상급지’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메타인지 한다.
투자금 안에 들어오는 물건들을 보다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여기서는 살고 싶지 않은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 틀을 깨야한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가치대비 저평가된 물건을 감당가능한 선에서 사는 것이다. 꼭 상급지가 아니어도 서울 아파트를 10년간 보유하다보면 (강의 프로세스에 따라 매수를 했다는 전제하에) 수익을 낼 수 있다. 10년은 살다보면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니다.
2. ①좋은 가치냐 → ②싸냐 비싸냐 → ③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냐
그래야 좋은 것부터 걸린다! (매매-전세)차이를 먼저보는게 아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선호도 파악
① 상승 시작점이 몇년도인지
② 전고점의 레벨
③ (전고-전저) 수익폭이 얼마인지
→ 이 3가지가 “선호도”를 반영
“OO구니까~” 하면 안되고, “단지”를 봐야 한다!
2.동작구 임장보고서 완성 목표
현재 앞마당 0개인 나는 “분위기임장 → 시세따기 → 당지임장 → 매물임장 → 보고서 마무리” 일련의 과정을 25년 3월 이번달에 끝맺음해본다. 안해본 것 투성이, 낯선 것 투성이지만, 어설퍼도 일단 완성은 해본다.
3.'열심'과 ‘행복’은 공존할 수 있다.
행복은 목표가 될 수 없다. 행복은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압정들을 많이 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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