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오르겠어?’라고 생각하던 단지들이 스물스물 실거래가가 찍히더니 가격 상승이 시작되었다.

 

마음이 급해져서 잠도 못 이루고 네이버 부동산만 이리저리 누르다 머리가 터질 것 같았는데,

 

서투기를 다시 수강하게 되면서 당장 내가 해야할 것과 집중해야 될 것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가르마를 타주는 자모님 덕에 지금 당장 집중해야할 생활권을 타겟하게 되었고,

 

이전 앞마당에서 미흡하게 보았던 단지들을 다시 분석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다.

 

이제 6개월 안에 실행하는 것만 남았다.

 

배운대로 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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