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강의 듣고 부업 시작했어요
[사전예약] 무조건 주문이 들어오는 스스쿠팡 기초반 5기
민군

안녕하세요. 옴니버스입니다.
저는 마흔을 넘기며 직장생활에 대한 한계를 느끼고 독립한지 3년차 1인사업자입니다.
직장생활도 녹녹치 않았지만 사업은 더더욱 쉽지 않고 특히 직원을 채용하는 일은 저한테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일이었습니다. 정작 사업을 시작은 했지만 여러 어려움에 부딪히고 작년 말에는 당장 먹고사는 일이 걱정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직원없이 혼자서도 할 수 있고 투자가 많이 필요하지 않은 사업이 없을까 생각했고 파이프라인을 늘려서 조금 안정적으로 매출을 발생시키는 사업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구하면 열릴거라 했던가요.^^ 그때 마침 월부의 민군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민군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영업이나 마케팅에는 자신없는 극내향인인 저도 도전해볼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했고 자본금이 많이 필요한 일이 아니어서 시작해 볼 수 있겠다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법인사업자를 가지고 있었고 마침 재작년에 통신판매업 업종추가를 해놓은 상태여서 바로 실행에 옮겨볼 수 있겠다 싶어 강의를 바로 등록해 민군님께서 가이드해주시는 대로 온라인 6대마켓에 제 상점을 열었습니다.
온라인사업 중에서 난이도가 제일 낮은 사업이라는 말씀이 무색하게 마켓오픈, 시스템설정, 상품가공을 익히고 오류를 잡아가는 일이 말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친절하게 하나하나 짚어주시고 시연해주시는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샌가 마켓도 열려있고 상품도 올라가 있었습니다. 거의 자동화 되어있는 시스템이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강의가 2월 19일에 올라오고 상품이 실제 등록이 된 것은 2월 21일. 강의를 수강한지 어느덧 한 달이 되는 시점이었습니다. 2월 21일 처음 가공한 상품 300개를 올리고 설마설마 했는데 3일만에 정말로 지마켓에서 첫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입버릇처럼 가공만 열심히 해서 상품을 올리기만 하면 팔릴거라고 걱정하지말라고 늘 민군님이 말씀하셨는데 역시 진짜였구나 하는 생각에 이전까지 미세하게 남아있던 약간이 의구심들이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시스템에 처음 빨간불이 들어왔을 때의 그 느낌은 처음 셀러에 도전하는 분들은 누구나 느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첫주문이 쿠팡도 스마트스토어도 아닌 지마켓이라 신기했는데 다음날도 톡스토어, 지마켓에서 주문이 이어졌습니다. 아마도 그때쯤이 400개 정도 가공해서 올린 시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문이 들어오니 더욱 힘이 나서 이후 하루도 빠지지않고 매일 상품등록을 해오고 있습니다. 매일 10건~100건 정도의 상품을 가공해서 올려 보름 동안 1200건 정도의 상품을 가공해서 등록했습니다.
그 결과, 수업이 종료되는 3월 11일 오늘, 총 주문 건수는 35건(쿠팡 20건, 스마트스토어 9건, 지마켓 5건, 톡스토어 1건, 11번가 0건, 옥션 0건)/ 매출은 배송비 포함 304,40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등록 상품수가 늘어나면서 거의 매일 신규주문 알람이 오는 것도 신기하고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들어오는 것도 신기하면서 참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주문을 해주시는 고객분들께도 감사하구요.^^ 그리고 특이하게도 쿠팡에서는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는 반면, 스마트스토어와 지마켓은 동일한 1개의 상품만 지속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점은 저도 공부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게 느껴질 수 있는 한 달 보름이라는 시간 동안 지금까지는 경험하지 못했던 체험을 뚝딱뚝딱할 수 있게 도와주신 민군님과 월부 관계자분들, 특히 단톡방에서 정말 성심성의껏 질문에 답변해주시고 도와주신 선배 셀러분들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마 단톡방의 천사들이 없었다면 저도 따라가기가 힘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주말이나 조금 여유가 있는 날은 하루종일 매달리기도 하고 최소 하루 4시간 이상은 상품가공과 등록에 투입한 것 같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이지만 점점 쌓여갈 DB가 저의 든든한 사업무기가 되어 줄거라 확신하며 1만개 10만개가 될 때까지 더 즐겁고 신나게 인형눈붙이기(상품가공)를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저같이 극내향인이라 사업을 선뜻 시작하기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부업이든 전업이든 한번 시작해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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