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21기 사..사..4는동안 많이 버시5 준이] 1주차 강의 후기

오랜만에 재 수강하는 서투기 강의!!

그 대망의 1강은 자모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역시 1강이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시장의 진단아닐까요?

제 마음속을 꿰뚫어보고 계신건 아신지,,,,간지러운 부분을 콕콕 긁어주십니다,

현재 투자를 해도 맞는걸까?하는 고민들을 타파!!해주시는 자모님 하뚜하뚜

또한 지금 현재 시장 상황에 맞게 기회는 충분히 있다!!라는 것을 각인시켜주시고,
각기 변해가는 시장에서 현재는 더 넓게 봐야된다는 것을 머리속에 넣어주시네용(꼭 넣기넣기!)

현장의 능력을 키우자!

자모님이 말씀해주신 1강 내용 중 제일 와 닿는 말 이였습니다,
한달 한달 지나가며, 매물임장의 벽, 부사님과 대화의 벽 을 종종 느끼곤 하는데요,
Case by Case 매물이 많다 보니 아직 현장 대응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늘릴까? 당연히!! 임장가야죠 : )

자모님 전 아직 무주택인데요???

저는 당연히 자본금이 많지 않기에 자동으로 소액투자를 결심해야 했습니다,
1주택 갈아타기와 자본 재배치에 내용을 듣다보니 앞으로 머나먼 이야기라고 이제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이게 현실이에요” 1주택 뒤엔 꼬리표처럼 따라옵니다~라는 말씀을 들으며, 감정이입을 해봅니다,

퉁쳐서 보지 말것!

에이 그래도 3급지물건이면 다 좋은거 아니에요?
제 생각도 이와 같았던 것 같습니다,

똘똘한 한채의 의미는 높은 급지를 매매하면 끝이 아니라, 입지(땅의가치와 수요)가 있는 가치 있는 물건을 매수 하는것!
이라는 것을 망각했습니다,

아직까지 어려운것은 가치가있는!!단지를 투자자의 눈으로 골라내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절망하지 않습니다!! 긴호흡으로 이 환경에 남아 있다면 꼭 목표한 바를 이루지 않을까 다독여 봅니다,

BM - 현재 시장의 진단을 직접 내리고 확신을 가지는 것(별표 5만개)
    - 현장의 능력을 기르는 것 (임장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