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21기 서울투자 112 다 파악하조 세자] 1주차 강의후기

과거를 되돌아 보면 서울아파트는 ‘쌀 때’, ‘내가 알고 있는 것 중에 좋은 것'을 사는게 맞았다

언제 오를지 그 시점에는 알수 없지만 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안목, 투자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이 있다면 투자가 가능

비교평가를 통해 제일 좋은,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단지를 계속적으로 찾으려 하기보다는 내가 알고 있는 것 중에

좋은 것을 싼 가격으로 가능한 시기에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함

선호도의 문제에 있어

서울 입지 덜 좋은 땅에서는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은(중간이상)것으로 보아야하고

중간이상의 것이 없다면 경기도에서 선호도가 중간 이상인 것을 찾아야함

(그래도 없다면 선호도 중하, 하 순으로 접근)

내가 보고 있던 1등 매물들은 선호도가 떨어지는 입지에서 입지는 괜찮지만 사람들의 선호도는 높지않은

구축임을 알고 경기도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곳은 없는지 확인이 필요(서울만 고집하기보다는 아직 싼, 선호도가 중간이상인 곳으로 눈을 넓히자)

서울 아파트 투자 의사결정의 본질은 가치(중장기), 저평가(고점대비), 전세세팅가능성(세팅, 물량)

전세세팅이 나에게 불리한 조건이라면 안해야한다. 많은 비교대상을 갖고 나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곳을 택

상승시작점, 전고차이, 수익확인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것

확신의 부재 : 더 떨어질지도 모르는데 큰 돈을 넣어 투자하는 것이 맞나?, 더 떨어질지라도 꽤 이 자산을 싸게 샀고 들어간 투자금을 신경쓰지 않고 살아갈 수 있으면 결정

경제적자유는 큰 목표이지만 현재의 목표는 아님 그냥 돈 버는 행위, 덜 벌더라도 잃지 않는 것, 자산을 지키는 것

25년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한다

1등투자, 완벽한 투자는 목표가 될 수 없다. 그런투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