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신투기를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강의에서 본 자모님은 여전히 열정이 넘치시고 알고계신 모든 인사이틀 

나눠주실려고 해주셨다. 

 

좋았던 파트는 지난 과거 기간 동안의 서울 투자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배웠는가?

           → 과거에 서울 아파트는 “쌀떄“ 내가 알고있는 것중에 좋은것을 사는게 맞았다. 

22년말~23년에 서울아파트 -30%빠졌을때 용기낼수있는 안목이 있는게 중요하다. 

언제 오를지  그시점을 알수 없지만 가치를 비교할수있는 안목! 투자할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이 있다면 투자가 가능했을것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미리 알아둔사람이 먼저 행동할수있었을것이다.좋은것일수록 싸게산다. 전세가 올라올때까지 기다리다가 매매가는 날아간다. 

23-24년까지 2년을 보합함 (보합에도 스트레스 DSR 2단계 직전에 거래가 터지고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했다.) 8-9월에 규제가 나오고 심리가 다시 줄어듬

 

25년 설이 지난 다음 토지허가(상급지)가 풀리면서 상급지의 선호도 좋은 단지들이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찍기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지금 보고있는 아파트에 집중하는게 중요하다. 

 

지금 시장에서 어떤 아파트들이 거래가 되는지를 알아야하며 내가 보고있는 아파트 가격이 적정한지 알아야한다. 

 

지역내에 선호도가 다르기때문에 임장을 다닐때 꼼곰히 임장하고 선호도 정리도를 해야한다!

입지가치를 볼수있도록 실력을 쌓아야한다. 

 

 

서울&경기 내 가치 성장 투자와 소액투자의 현실화중 나에게 맞는 투자는?

 -> 살 때 사게 살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하다. 

 ·  입지 좋은 신축: 투자금이 많이 필요해 소액 접근이 어려움. 매매가 오르기 전 저렴할 때 투자해야 함. 

·  입지 좋은 구축: 전세가 급등은 없지만 일정 기간 투자 가능한 전세가율 유지. 

·  입지 덜 좋은 신축: 구축보다는 전세가 상승폭이 크며, 일정 기간 투자 가능. 

·  입지 덜 좋은 구축: 매매가 상승이 더디지만 전세가율이 높아 소액 투자 가능.

단지의 특징을 알고 내가 어떤 단지를 사고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지는 리스크대비도 할줄알아야한다. 

 

투자자가 알아야하는 시장의 모습은?

현재의 시장의 모습을 해석할수있어야한다. (과거의 시장을 보기해보면서 현재의 시장까지 흐름을 적어놓자)

가격의 상승과 하락에 흔들리지 말아야한다.(가격이 오르면 급하게 느껴지며 조급함을 내려놓자)

투자자로 가치, 가격에 집중해서 자산을 쌓는것이다!

 

모든것의 시작과 끝은 „“행동“이다!! 행동을하자!!

 

‚열심‘과 ‚행복‘은 공존할수있다!

나의 행복의 압정은? 아이랑 키즈카페 가기! 아이랑 사진찍고 놀기! 돌체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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