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5기 89조 모국어] 고민을 모두 해결한 조장 튜터링 후기🌇🌇🌇

안녕하세요 

투자가 자유로워질

모국어 입니다. 

열반기초반 85기조장님들을 위해서

오렌지하늘 튜터님께서

조장님들을 위해서

조운영을 하며 고민되었던점, 어려웠던 점을

튜터님의 시각으로 해결책을 알려주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주셨어요.

튜터님 말씀대로 제가 행동할 수 있도록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조 운영에 대한 고민

조장이지만 조장이 바쁘다면

우선순위를 정해 보세요.

조장이라고 모든 것을 다 할수는 없습니다. 

조장도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이고

가정에서도 충실해야 하면서

투자 공부도 하면서 

조원들까지 챙겨야 하는 데 

어떻게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시간이 없어서 분신술을 쓰고 싶다는 생각

다들 해본적 있으시지 않은가요?

튜터님께서 우선순위를 딱 정해주셨습니다. 

1순위는 과제 기한 및 공지사항 전달!

2순위는 강의와 과제를 통해서 

조워분들의 삶에 직접 적용 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조모임 날짜를 정하는 팁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시간을 맞추기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조모임도 모든 분들이 참여할 수 있다면 정말 좋지만

모두가 참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최대한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날짜를 정할 수 밖에 없다고 튜터님께서 말씀 해주셨습니다.

저도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는 조원분들을 때문에

마음이 좋지 않은 경우가 있었는데요.

그럴 떄 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튜터님께서

조언을 해주셔서 앞으로는 조모임 날짜를 잘 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장은 답을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조장님은 답이나 투자 정보를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조장님은 조원분들과 함께 강의를 수강하는 수강생이자

조원분들이 강의를 끝까지 수강 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달리는 러닝메이트 이죠

조원분들이 강의 수강을 통해 배우고 

과제를 통해서 삶에 내용을 적용 할 수 있도록

저도 끝까지 함께 달려보겠습니다. 

분위기 임장을 통해 좋아하는 동네를 찾아보자

3주차 조모임은 조원분들과 함께 

미니 임장을 하는 시간이 있는데요.

분위기 임장을 통해서 지역에 어떤 상권이 있는지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네는 어디인지를 파악해 보는 시간 입니다. 

튜터님의 분위기 임장 꿀팁은

상권과 사람을 잘 관잘해 보는것!

나도 살고 싶은가 생각 해 보는것!

어디로 가면 되는지 

일정은 어떻게 정하면 되는지

준비물은 뭐가 필요한지

튜터님의 세심한 튜터링 덕분에

걱정이었던 3주차 임장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고민

튜터님께서는 조운영과 관련된 튜터링 시간 이후에

감사하게도 개인적인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다른 분들의 질문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제가 기억하고 싶은 부분만 따로 적어 보겠습니다. 

• 조원분들에게 역할분담을 해주자 조장이 혼자 다 할 수 없다.
• 투자 생활이 느슨해 질때 는 비전보드를 본다. 비전보드가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인지 남의 꿈인지를 잘 생각해봐야 한다.
• 가족은 원래 설득이 안 되는 것이다. 설득하려고 하지 말자. 투자코칭을 같이 받아보는 것을 추천
• 매물코칭은 매수하려는 사람이 모르는 지역에도 기회가 있을 수 있고, 초보일때는 보지 못하는 리스크가 있을 수 있고, 확신이 없으면 보유가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받는 것을 추천한다.
• 건강에 중요한 것은 먹는 것이다. 단백질위주의 식단, 깨끗한 음식 먹기 잠을 자기, 몸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 월부학교도 다 사람사는 곳이다. 해보지도 않고 걱정부터 하지말자. 튜터님 반장님 부반장님이 다 도와준다. 

다른 분들의 질문을 들으면서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만다는 것이

신기 했고, 질문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도 처음에는 저처럼 조장활동이 어려운 마음이 컸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튜터님, 반장님, 다른 조장님과 함께 하는 것이기 떄문에

저도 한 달 동안 조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열정적으로 도와주신 오렌지하늘 튜터님!

그리고 특별한 것도 없는 저를 기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3반 조장님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