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였던 미운오리🐣 [서투기21기 9십억 벌어서 4대가 편히살조 다나1004]

 

 

 

 

 

 그동안 애써 외면해왔던 미운 오리 같은 단지들이 오히려 투자 기회를 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유디님 말씀처럼 투자자 마인드(좋아 vs안좋아 (X)  더좋아 vs 덜좋아(O))를 장착하고, 완벽한 단지보다는 약점이 있는 단지에서 기회를 찾는 노력을 기울여야겠습니다. 서울이라는 가치 있는 땅 위에서 적절한 가치의 물건을 잘 골라낸다면, 미운 오리가 아닌 백조가 되어 훨훨 날아오르는 효자 같은 단지로 나에게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고통이 느껴진다면 발전하고 있다는 의미라는 말씀도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고 어쩌면 그에 따른 고통은 필연적인 것이 아닌가 합니다. 힘듦이 느껴지면 외면하기보다 발전하고 있음에 의의를 두고, 앞으로는 고통마저도 조금은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고통이 부족해서 노력이 부족했지 않았나 반성마저 들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산을 쌓는다는 것!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지금이 딱 달려나갈 시기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징기스타user-level-chip
25. 03. 14. 13:03

다나님 고생 많으셨어요!! 고통을 성장의 증거로!!!! 같이 쌓아가 봐요!🌈🌈🌈🌈🌈🌈🌈

하리라user-level-chip
25. 03. 15. 08:08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함께 즐겁게 해봐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