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나의 부족한 점들을 마주하게 되고 힘들 때도 있지만 사실 이 과정자체가 즐겁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리롱님 말씀을 들으니 지금 이 순간들이 하나하나 나에게 귀한시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언젠가는 전국이 제 앞마당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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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게리롱, 식빵파파, 제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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