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듣는 서투기 강의
쩡쩡 울리는 자모님 음성
열정이 가득한 자모님 눈
한 개라도 알려 주시려는 자모님 마음
뇌가 뻔쩍였다.
'비교 평가'
싼지, 비싼지,
사람들이 좋아 하는지, 싫어 하는지
예시를 들어 쉽게 설명 해주신다.
최근 임장도 안하고 임보를 쓰지 않고
방황을 하고 있던 나를
다시 일으키고 계신다.
수강생이 무엇을 고민을 하는지
어쩜 그리 잘 아시는지
멘토님의 위력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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