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작지만 깨지지 않는
돌맹이의꿈 입니다.
이번 3월은
반원분들과 각자 임장을 하면서
정말 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3월은 참 정말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게
정신없이 지나가버렸는데요,
정신차려보니 벌써 3월이
절반이나 지나갔더라구요..
벌써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3월의 중간복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3월 OKR 점검
출처 입력
<3월 2주차 투자시간>
(3/1~3/14)
: 주 83-> 66시간
<독서> - 목표 총 3권
- 독서: 기브앤테이크, 소득혁명
- 진행률: 66%
: 반독모 책은 기브앤테이크, 소득혁명은 돈독모 책!
<임보>
- 사임 제출 완료
: 100장 이상 쓰기 성공
이번달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임장지를 가게 되면서
사임을 정말 잘 쓸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사임 발표 후 튜터님께서 지역을 꼼꼼히 잘 분석한 것 같다고 해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나눔글> - 1개 목표
- 진행률: 0%
- 학교복기글 작성 예정
<매임>- 목표 50개 이상
- 현재 27개 완료
<습관만들기- 시세>
- 목표: 평일 매일
- 실제 시행: 평균 주 1-2회 시행중..
: 시간에 쪼들리면서 자연스레 시세를 보는 습관부터 놔버리는 듯 하다..
다시 시세를 봐야한다 놓으면 안된다!
<투자 - 매물문의 1회 이상>
- 목표: 매물문의 1회 이상
- 실제 시행: 현재 아직 매물문의를 못넣었다. 투자 물건 찾아서 넣자 꼭
<TF활동-강티>
- 목표: 빼먹지 않고 시행하자/ 적응하자
- 실제 시행: 놓치지 않고 시행하는중 완료 ~!
3월의 목표
회사 적응
학교 일정 소화하기
TF놓치지 않기
건강챙기기
해야 하는 것들을 잘
챙겨나가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모든것들이 함께 몰아치니
사실 중심을 잡고 해내는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계속 투자에 몰입하지 못하고
뭔가 과제를 해나가듯이 그냥
허덕이며 할일들을 해나가는 제 모습에서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어떤 것을 더 해야 할지 튜터님께 여쭤봤지만,
지금은 어쩌면
더 무언가를 해야 할 시기보다는
빼야 할 시기일 수도 있겠다는 걸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회사가 빨리 적응이 될 수 있도록
더 정신채리고 해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
빨리 성장하려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방향으로 성장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