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3기 104조 미장군]

  • 23.12.01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104조 미장군입니다.



[3강 강의 목표]


너바나님의 인생철학 이해하기

너바나님을 따라하기



[느낀점]


[부동산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너바나님이 이 시장분위기에서

이번 강의를 통해 말 그대로 떠.먹.여.주.셨.다.


나는 너바나님을 강의로부터 두번째 만났다.


첫번째는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두번째는 지금인 열반스쿨 중급반에서다.


그런데....


내가 처음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들었던 너바나님 강의보다

열반스쿨 중급반에서 너바나님의 강의를 이해하는 범위가

내가 생각한것 보다 더 넓어졌다.

(이게 바로 "척"인것인가.. 아니면 모든것을 떠먹여주셔서 그런것인가..)




[너바나님의 부자가 되기까지의 시련을 내가 감수할 수 있는가,]


그리고 이번 강의에서


"매수"도 중요하지만, "매도"중요하다는 사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척"한다는 사실,

멘토가 얼마나 중요한지


너바나님의 부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으면서 느꼈다.


이번 강의에서 특히, 나를 이끌어줄 사람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에 대해서 느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으며,

도움을 받고 싶으면 내가 더 노력해야한다는것을..


부자가 되는 길은

부자를 따라가는 길인데

내 주변에 조언을 구할 부자들이 없다면

어떻게 하면 부자들을 만날 수 있는지,

조언을 얻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다행히 월부 시스템을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고,

투자코칭, 매물코칭 등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리고 열심히하는 "척", 임장하는 "척"하지말고,

안알려준다고, 안도와준다고 남 탓하지말고,

내가 먼저 기버가 되어야한다는 사실을 많이 깨우친 강의였다.



"저는 죽기살기로 안해요. 죽을 각오로 해요. 안그러면 여러분 절대 바닥을 올라갈 수 없어요."



난 부동산 투자공부를 어떻게 시작하게 됬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투자 공부를 시작했지?

부동산을 너무 쉽게 보지는 않았나?

너바나님처럼은 내가 해봤나..?

나는 그럴수 있나?


너바나님의 말에 나의 뼈가 시렸다.



[할수있다고 마음먹었을때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나의 무지함과, 나의 "척"으로 산 부동산 0호기에 대해 감사했다.


0호기들을 비싼 가격에 샀고 비싼가격에

매도해야 했지만 그래도 감사했다


왜냐면 나는 부동산 투자로 100억을 벌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0호기들로 인해 환금성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고,

0호기들로 인해 원금보존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0호기들로 인해 리스크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고,

0호기들로 인해 투자하지 말아야할 대상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0호기들을 사보기도 했고,

0호기를 팔아보기도 했고,

전세를 놔보기도 했고,

전세를 빼보기도 했고,

공실로 둬보기도 했고,

역전세도 맞아보기도 했다.


지금의 나는 0호기가 투자수익률이 마이너스 상태이다.


그런데도 나는 부동산 투자로 성공할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동료들과 함께 이 과정을 같이 겪고 성장하고 싶다.



[적용할점]


1. 매일 하루 하나씩 기버가 되자
2. "척"하지말자
3. 너바나님을 따라하자




[확언]


나는 2028년까지 100억의
자산가가 되어 기버가 되는 삶을 살겠다.

댓글


삼원홍
23. 12. 01. 23:46

"후기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투자를 위한 시간 화이팅입니다 ✌˚◡˚✌ 여러분이 뭘 하든 인생은 계속된다."" 시작의 기술 -게리 비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