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 돈독모 64조 비에이블] 바니바니당근 선배님과 함께한 돈독모 후기♥️

 

안녕하세요. 비에이블입니다. 

작년 10월에 첫 돈독모를 시작으로 돈독모의 매력에 빠져 쭉 이어가야겠다 다짐했었는데

그렇지 못한것이 아쉬울 정도로 오늘의 돈독모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돈독모를 이끌어주시고, 많은 인사이트 나눠주신 당근선배님과

다양한 이야기와 좋은 질문들로 알찬 시간 만들어주신 동료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후기를 시작해봅니다.

 

멘토님께서 발제문마다 액션플랜을 주셔서 후기를 쓰면서 한번 더 생각해보게되고,

미션을 주셨으니 완수를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남편을 만나 직업을 바꿨고, 안정적인 직장에서의 새출발이 좋았고,

일을 잘하고 싶다는 욕심도 열정도 가득했던 신입사원이었습니다. 

야근, 주말근무.. 열심히 일해도 돌아오는 건 쥐꼬리만한 월급뿐이었고,

회사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며 내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책을 읽기 시작했고, 월부를 만났고,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투자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계획대로 하지 못하면 스스로 자책도 많이하고,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였던 것 같습니다. 

찌그러진 동그라미도 동그라미라는 것, 처음 시작했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 너무 잘해오고 있고, 

속도보다는 꾸준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도 나오듯 때가 되면 목표에 도착할 거라는 사실을 믿고, 하루하루 목표,계획에 집착하기보다

과정을 즐기면서 취미처럼 하는 것이 오래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투자활동을 하면서 임장지에서 찍는 발도장 인증샷, 임장지에서 먹는 꿀맛같은 밥,

하루종일도 할 수 있을 것같은 동료들과의 투자이야기, 네이버부동산보며 투자물건 찾아보는 설렘, 

임보쓰면서 생각했던 것들 임장하며 확인하는 재미 등등..

생각해보면 즐겁고 재밌는 것들도 많은데 잊고있었던 것 같습니다. 

유리공과의 임장도 조금은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음에는 더욱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 보도록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이 찌그러진 동그라미라 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바니바니당근선배님, 정열적인빛님, 쿠호호님, 성로이님, 강다다님, 부자엄마유니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댓글


진수도리user-level-chip
25. 03. 15. 00:24

비에이블님 고생 많으셨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