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기룡이] 12/1 실적, 12/2 목표, 감사일기

(12/1 실적)

-월부 : 목실감, 글쓰기 1개, 칼럼 5개, 강의 완강

-투자 : 소비줄이기(강의료 2,000원)

-건강 : 스트레칭, 팔굽

-관계 : 없음

-기타 : 명상 10분



(12/2 목표)

-월부 : 목실감, 글쓰기 1개, 칼럼 5개, 레버리지 발제문 작성

-투자 : 소비줄이기

-건강 : 스트레칭, 팔굽

-관계 : 가족 상견례

-기타 : 명상 10분



(시간가계부) * 투자시간 : 2.5시간

-05:30~07:30 기상, 스트레칭, 명상, 목실감, 글쓰기(매일 놓치지 않고 잘하고 있음)

-09:00~11:30 강의 완강

-11:30~13:00 점심, 출장 준비

-13:00~15:30 광명집으로 이동

-15:30~16:30 휴식

-16:30~21:30 고려대 동문회 출장

-21:30~23:00 광명집으로 이동

-23:00~23:30 샤워, 칼럼 5개

-23:30~ 취침



(감사일기)

-아침에 빈 속을 채울 떡을 사 준 와이프에게 감사합니다.

-점심에 김치찜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해주신 장모님께 감사합니다.

-동문회에서 초대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서울인데도 불구하고 세종에서 멀리 와 준 학생들에게 고맙습니다.

-내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거나, 내가 높이 평가하는 오랜 지인들

*경백 : 중, 고등학교 친구인데, 확실히 오래된 친구는 무슨 얘기를 해도 부끄럽지 않고 편함. 30분 넘게 통화함. 제수씨가 아퍼서 이 친구도 고생 많이 하는데,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내게 주어진 기회

*오늘은 양가 부모님 인사도 있고, 딸도 봐야 하고 바쁘게 움직여야 합니다. 매시간마다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어제 있었던 근사한 일

*확실히 명문대학 동문회는 수준이 달랐다. 사회적 지위 등 여유가 있어 보였다. 뭔가 똘똘 뭉치는 모습을 보면서 과거부터 추억이 많았었나 싶다. 60세 이상이신 분들도 많던데, 난 저 때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가까이 있거나 눈에 보이는 단순한 것들

*목도리 : 확실히 목이 따뜻하고 좋습니다. 장갑도 그렇고 겨울은 그냥 다니면 안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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