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 30기 졍❤️말 투자하고 19 부자되고 19말구 6시 네고왕] 2주차 강의 후기

  • 25.03.15

 

 

 

 

📌부동산 투자는 단순히 좋은 동네를 찾는 것이 아니다.
체계적인 임장,비교평가,데이터 분석을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해야 함.
시장 흐름을 읽고, 저평가된 곳을 찾아, 가장 좋은 시점에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함.

 

📌본 것
1.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호도 + 가격의 균형"
사람들이 원하는 단지(입지, 학군, 브랜드, 연식 등)를 적절한 가격에 매입하는 것이 핵심.
좋은 입지라도 너무 비싸면 수익성이 낮아지고, 반대로 싸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투자처는 아님.
따라서 "좋은 입지인데도 가격이 저렴한 곳"을 찾는 것이 중요.

 

2.단순한 감이 아닌 체계적인 임장(현장 조사)과 분석이 필수
분위기 임장 → 단지 임장 → 매물 임장 단계를 거치며 정보 수집.
단순 방문이 아닌, 각 생활권의 특성을 분석하고 기록해야 한다.
"생활권 선호도, 단지별 특성, 시세 변동" 등을 데이터로 정리하면 투자 판단이 명확해짐.

 

3.비교평가 없이 투자하면 실패 확률 높음
비슷한 가격이라도 더 좋은 입지와 더 좋은 상품성을 가진 단지를 선택해야 함.
비교평가는 "전고점 대비 하락률", "투자금 대비 수익률", "생활권 내 경쟁 단지와의 가격 차이" 등을 통해 진행.

 

4.생활권과 단지의 "진짜 가치"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
생활권이 같아도 입지, 학군, 교통, 상품성(신축 여부), 주변 환경 등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짐.
같은 지역이라도 "사람들이 실제로 선호하는 단지"를 찾아내야 함.

 

5.무조건 ‘싸다’가 아니라, ‘저평가된 곳’을 찾는 것이 핵심
저평가 단지는 "입지 대비 가격이 낮거나, 상품성이 우수한데 시세가 낮은 경우"에 해당함.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 높은 곳이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님. 수요가 줄어든 곳은 저평가가 아닌 "불필요한 하락"일 수 있음.


📌 중요하게 적용해야 할 점 (실전 투자 전략)
1.임장을 할 때 단순 방문이 아니라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습관 들이기
무작정 동네를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임장 전 → 중 → 후 정리 과정 필수.


임장 전: 나무위키, 지적편집도, 블로그 등을 통해 기본 정보 조사.
임장 중: 생활권 분위기, 학군, 교통, 주요 단지별 특징을 체크.
임장 후: 생활권별 선호도 분석, 매물 가격 비교, 투자 가치 정리.
기록을 남겨야 나중에 비교할 수 있고, 투자 판단이 명확해짐.

 

2.비교평가를 통해 "가치 대비 저렴한 단지"를 찾아야 함
같은 가격이라도 더 좋은 입지와 상품성을 가진 단지를 선택해야 함.
입지 > 연식 > 상품성 순으로 분석하여, 투자금을 어디에 넣을지 결정.
단순히 대출이 많이 나오는 곳을 찾는 것이 아니라, 투자금 대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을 선택.

 

3.전고점 대비 하락률을 활용해 매수 타이밍을 잡아야 함
하락률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수요가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 필요.
투자금이 적다면, "전세가율이 높은 곳" 을 선택하면 레버리지 활용 가능.

 

4.실제 투자 결정을 하기 전에, 시장 데이터를 꾸준히 기록하고 모니터링해야 함
당장 투자하지 않더라도, 지속적인 시장 관찰을 통해 가격 흐름을 파악해야 함.
특정 단지를 최소 6개월~1년간 시세 변화를 모니터링하며 투자 시점을 잡아야 함.
매매가, 전세가, 매물 소진 속도, 전고점 대비 가격 변동 등을 데이터로 기록하면 좋은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음.

 

5.단순 ‘싼 매물’을 찾는 것이 아니라, "미래 가치가 있는 단지"를 선택해야 함
입지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거나, 향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단지를 분석해야 함.
투자금이 적다면 "수요가 탄탄한 곳에서 저평가된 구축"을 공략하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음.
단순히 "싸니까 산다"가 아니라, 미래에 사람들이 더 선호할 곳을 저렴할 때 매수하는 전략이 필요함.

 

 


댓글


산틴
25. 03. 15. 19:33

강의 완강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