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 시어른이 아픈 며느리 몸 보양하라고 주신 음식보며 부모님께 감사
- 비록 강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집안여러곳 청소하고 정리하면서
이런 의욕이 다시 생겼음에 감사
- 2달간 밀린 병원, 지압, 가구매입 등 집안의 해야할 일, 할 수 있는 마음과 실천에 감사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1
오늘의 챌린지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나위
25.03.26
22,031
138
25.03.22
17,841
390
월부Editor
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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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월동여지도
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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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5.03.14
54,314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