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매 잡는 법보다 더욱 중요한 한 가지! [괭이부리말]

안녕하세요!

괭이부리말 입니다.

 

봄이 왔다고 생각하며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섰는데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네요~!

 

다들 이런 때일 수록

건강 잘 챙기셔야 할 것 같아요 ^^

 

어제 반 임장을 하면서

동료와 대화를 나누며

이번 투자를 복기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내용이

지금 투자를 앞둔 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글로 나눠보려 합니다 ^^

 

 

 

ㅣ급매잡기의 매력에 빠지다

 

25년 1월!

저는 급매잡기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10억 7천에 나와 있던 물건이 9억 9천까지 깎이고..

9억 3천 물건이 8억 5천까지 깎이고..

7천, 8천이라니.. !!!

 

산술적으로 보면..

1년에 8천을 모으는 사람은

다음 투자가 1년 당겨지는 것이고

 

5천을 모으는 사람은

다음 투자가 무려 2년이 당겨지는 것

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큰 돈..

그리고 돈 이상의 시간값

이라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리고 갔던 부동산에 또 가고

같은 물건으로

옆 부동산에 가서 깎고..

 

부동산 사무실에서도 깎고

한 번은 매도인이 물어보셔서

매도인 분께서 주신 종이에

원하는 가격을 적어서 드리기도 하고..

 

정말 급매를 잡는다는 것 자체에

마음이 홀려 버렸습니다.

 

 

ㅣ급매보다 더 중요한 것!!

 

 

2월부터는 매일 평일 저녁 매임을 하며

보고 온 물건은 그날

가치, 가격, 조건을 정리하여

용용맘맘맘 튜터님께 카톡을 보냈습니다.

 

괭이 :

 

"튜터님, 오늘 A단지 물건 2개를 봤고

또 오늘 보지는 못했지만

가격, 조건이 좋은 물건 3개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입지는, 가격은, ... "

 

용맘 튜터님 :

 

"괭이님, 오늘 보고 오신 물건 모두

가격 괜찮습니다.

다만, 그 가격대, 투자금에서

우선순위인지 생각해 보세요"

 

튜터님께 피드백을 받은 후

전수조사 엑셀 파일을 꺼내어

조급함을 눌러가며 시세 루틴

진행하였습니다.

 

1차로 절대가 5천 단위로 저평가를 평가하고

다음으로 투자금 5천 단위로 저평가를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이 단지 물건을

저 단지 가격으로 살 수 있다면

좋은 투자가 될 수 있겠다!

 

라는 단지의 급을 올리는

판단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2년 후, 그리고 중장기적으로도

더 큰 전세 회수가 기대되는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ㅣ단지의 급을 올리는 비교평가... 그 후!

 

 

사실 아직 매수 후 한 달 정도가 지났기에

그 사이의 가격 움직임으로

어떤 평가를 내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번에 투자를 고려했던 여러 단지들을

기록해 두고, 그리고 실거래가 알람을

맞춰 놓고서

 

시장이 알려주는 것을

겸허히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다음번 선택의 질을

높이고

 

그리고 투자결정에 대한

확신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용용맘맘맘 튜터님, 권유디 튜터님께서

제가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이끌어주셨던 것처럼

 

확신을 가지고서

다른 분들의 투자를 돕겠습니다..!

 

지금 투자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전하고 싶었던 것을 정리하며

글을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여기가 싸다! 하고 꽂힌 지역

꽂힌 단지가 있으실 거에요!

(저처럼요)

 

그리고 그 지역, 단지에서

호가보다 3천, 5천, 8천이 깎이며

이건 꼭 사야한다는 마음이

드실 수 있습니다.

 

사셔도 되지만!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그 동안 내가 만들어 둔

저평가 물건 리스트를 펼쳐 보세요!

 

그리고

같은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더 좋은 단지가 있는지를

꼭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노랑이좋아user-level-chip
25. 03. 16. 17:52

괭이님 결과까지 만들어내신 모습이 멋지십니다~!! 축하드려요~!^^

달달십억달성user-level-chip
25. 03. 16. 19:33

괭이님 축하드려요~!! 아니 어떻게 그렇게 깎으셨어요? 전 천만원도 힘들던데.. 그저 감탄합니다!!

아트의경지user-level-chip
25. 03. 17. 18:42

괭이조장님!!선댓글 후구독ㅎㅎㅎ 나눔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