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히헤] 독서후기_기브앤테이

도서명기브앤테이크출판사생각연구소
저자명애덤그랜트출간 연도2005. 03
읽은 날짜6.15 ~ 6.16책 추천 
키워드#성공하는 기버와 실패하는 기버의 차이, #테이커/기버/매처, #나눔의 가치
[본 것]읽은 부분 중 중요한 문장 / 기억하고 싶은 문장
  • 19P. 통념에 따르면 커다란 성공을 이룬 사람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능력, 성취동기, 기회다. 그런데 대니 셰이더와 데이비드 호닉의 이야기에는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간과하는 네 번째 요소가 등장한다. 그것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 20P. 테이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자신이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바란다는 점이다. 이들은 상호관계를 입맛에 맞게 왜곡하고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한다.
  • 21P. 비즈니스 세계에서 기버는 상대적으로 드문 부류다. 그들은 상호관계에서 무게의 추를 상대방 쪽에 두고 자기가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기를 좋아한다. 테이커는 자신에게 중점을 두고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가늠하는 성향이 있는 반면, 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핀다.
  • 25P. 다시 말해 기버는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와 밑바닥을 모두 점령한다.
  • 52P. 전반부에는 기버가 왜, 어떻게 정상에 오르는지 살펴봄으로써 기버의 성공원리를 밝히고 있다. 여기에서는 성공한 기버의 대인관계 접근 방식이 얼마나 독튼한가를 인맥 쌓기, 협력, 평가 및 영향력이라는 네 개의 범주로 나눠 설명한다.
  • 53P. 이 책의 후반부에는 초점을 이타적인 행동양식으로 인해 치르는 대가를 옮겨, 그것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다룬다. 기버가 지쳐 쓰리지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는 방법과 늘 당하기만 하는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방법도 검토한다.
  • 68P.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혜택은 의미 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 73P. 지금까지 테이커를 가려내는 두 가지 방법을 살펴보았다. 하나는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그 사람이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다른 하나는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을 발견할 경우 구애 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다. 자만심이 드러나는 사진, 자기 얘기에만 신경 쓰는 대화 그리고 엄청난 연봉 차이는 그 사람이 테이커라는 믿을 만한 신호다.
  • 85P. 핵심은 기버의 접근 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넓다는 점이다.
  • 129P. 메이어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내놓긴 했지만 첫 대본을 집필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다른 사람을 뒤치다꺼리하는 데 썼다. 다른 사람이 써낸 이야기를 수정하고 고쳐주는 궃은일을 도맡으며 여러 달을 보낸 것이다. 이것은 기버가 협업할 때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중략) 애덤 리프킨과 마찬가지로 기버는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큰 이익을 얻는다.
  • 144P. 테이커는 실패는 상대 탓으로, 성공은 자기 공으로 돌렸다. 반면 기버는 실패의 책임은 자신이 지고, 성공의 공로는 상대에게 돌렸다. 여기서 기버의 행동이 바로 메이어의 작업 방식이다. 그는 일이 잘못되었을 때는 믿기 힘들 정도로 자신에게 엄격하고, 일이 잘 풀리면 즉시 다른 사람에게 축하를 전했다.
  • 177P. 지도자와 스승의 역할을 맡은 기버는 먼저 재능을 찾으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 193P. 이처럼 테이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무시하고 자신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렸다고 믿기를 거부함으로써 자존심을 지켰다. 한편 기버는 비판을 받아들이고 충고를 따랐다. 그들은 판단력이 평균을 밑돈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을 때도 30퍼센트는 더 자주 판단을 위임했다.
  • 198P. 사실 근성과 기버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나는 연구를 통해 기버가 테이커와 매처보다 더 열심히, 오래 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습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지만 기버는 팀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 217P. 테이커의 강력한 의사소통 방식의 반대 개념은 '힘을 뺀 의사소통'이다.
  • 237P. 테이커는 단정적이고 직접적으로 강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다. 기버는 힘을 뺀 방식으로 머뭇거리며 말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망설임: 글쎄, 음, 어, 알다시피
    • 얼버무림: 일종의, 좀, 아마, 어쩌면, 내 생각에는
    • 권위 포기: 이건 그렇게 좋은 생각이 아닐지도 몰라. 하지만...
    • 부가의문문: 그거 재미있군, 안 그래? 또는 좋은 생각이야, 그렇지?
    • 강조 부사: 정말로, 대단히, 꽤
  • 244P. 힘을 빼고 말하는 리더는 명망을 얻고, 그 밑에서 일하는 자기주도적인 직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한다는 점에서 리더에게 존경심을 품는다.
  • 259P.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나 매처 못지않게 야심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 261P. 빌 게이츠가 세계 경제 포럼에서 주장했듯 "인간에게는 이기심과 타인을 보살피고자 하는 두 가지 강한 본성이 있으며, 그 두 가지 동력이 뒤섞인 사람이 가장 큰 성공을 거둔다.
  • 273P. 자신이 지속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느끼면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탈진하는 일도 없다.
  • 275P.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그뿐 아니라 호혜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타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 292P. 묘하게도 이 네덜란드 심리학자들이 진행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에너지 소진에 면역이 된 의료 전문가가 있음이 드러났다. 그들은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환자에게 쏟아도 지치지 않았다. 회복력이 매우 뛰어난 이 의료 전문가들은 성공한 기버였다. (중략)매처와 테이커가 실패한 기버보다 에너지를 덜 소진할 수는 있지만, 회복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성공한 기버라는 점이다.(중략) 그들은 언제나 남을 돕고자 자신의 이기적인 충동을 억눌러온 까닭에 근육이 단련돼 의지력을 떨어뜨리는 고통스러운 임무를 수행하고도 완전히 지치지 않았던 것이다.
  • 299P. 베풂은 삶에 의미를 더해주고 골칫거리를 피하게 해주며 자신이 더 가치 있는 사람으로 여기도록 도와준다. 여러 연구진이 미국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처럼 "삶의 중요한 의미는 테이커보다 기버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 312P. 기버는 남의 장점만 보려는 경향이 강해 모든 사람을 믿을 만한 사람으로 여기는 실수를 저지른다. (중략) 시기와 착취를 피하려면 테이커와 사기꾼을 기버와 구별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 335P. 기버는 다른 누군가를 대변해 협상을 벌일 때 더 뛰어난 협상가가 된다.
  • 336P. 나는 이것을 나 자신과 싸워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정신적인 무기로 삼았습니다. 해답은 내가 가족을 대표하는 대리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었죠. 한 사람의 기버로서 나는 너무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에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여기서 약해지면 나에게 의지하는 내 가족이 다칠 뿐'이라고 생각하자 죄책감이 사라졌지요."
  • 358P. 기버가 개인적으로 누군가를 만날 때는 먼저 상대의 진실성을 판단한 다음, 상대가 테이커면 기본적으로 매처처럼 행동해 자신을 지키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러나 집단 속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이용당할 위험을 피할 수 있다. 구성원 모두가 이타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이 도와준 사람들에게 그들도 부하직원을 도와주라고 직접적으로 요구한 제이슨 겔러와 릴리안 바워에게서 이런 전략의 전조를 발견할 수 있다. 앞서<포천>이 세계에서 인맥이 가장 뛰어난 사람으로 선정한 실리콘 밸리의 기버, 애덤 리프킨도 주위 사람들에게 똑같은 일을 요구했다. 그는 자신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들을 모임에 초대해 다른 사람을 돕게 함으로써 베풂을 규범으로 삼게한다.
  • 380P. 가치를 상당히 많이 교환해야 집단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이 생겨야 더 많이 기여할 동기를 부여받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사람들은 충분한 이익을 얻어야 그 집단에 베푸는 행동이 일반화되어 있다고 여기고 그 집단이 자신을 도와줄 거라고 느낀다는 얘기다.
  • 401P. 자원봉사에 관한 여러 연구도 이 생각을 지지한다. 경력을 쌓기 위해 자원봉사를 조직에 가입한 사람은 봉사활동을 오래 할수록 더 많이 베풀며, 자원봉사가 자신의 정체성에서 중요한 일면을 차지한다고 여기기 시작한다. 그러면 자신이 도와주는 사람들과 동질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 역할 속에서 기버가 되어간다.
[본 것, 깨달은 것]책에서 배운 것들
  • 25P. ▶ 이 책을 통해서 기버와 테이커 그리고 매처의 개념을 알게 되었다. 책의 앞부분에는 성공의 사다리의 맨 밑바닥과 꼭대기의 둘다 기버가 존재한다고 알려주는데 이 부분이 매우 신기했다. 책에서 소개된 것 처럼 부의 사다리 맨 아래에는 기버가 있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반대로 성공의 사다리 제일 위쪽에는 기버가 아니라 다른 테이커나 매처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부의 사다리의 가장 위쪽에 있는 사람들도 기버라고 소개되었을때 매우 흥미로움을 느꼈다.
  • 144P. ▶ 테이커와 기버가 팀에서 협력하는 방법의 차이를 알 수 있는 구절이였다. 평소에 내가 일을 할때도 팀으로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글을 보며 나는 어떤 쪽에 가까운 사람인가 생각해 보았다. 내가 책에 소개된 기버처럼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개의치 않고 나의 잘못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상상해보았는데.. 스스로 그렇게 하기에는 힘들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보았다. 책에서는 기버로서 인맥쌓기를 강조하고 있었는데, 나 스스로도 업무를 할때 테이커로서의 성향은 지양하고 기버로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느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투자와 연관시켜서 본다면 무엇보다도 투자의 영역에서는 기버의 성향으로써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 193P. ▶ 다른 사람의 피드백을 받아들이는데 기버와 테이커의 차이를 알 수 있는 글귀였다. 월부카페에서 글을 읽으면 멘토님 그리고 튜터님들의 피드백에 중요성을 종종 접하게 된다. 그리고 이번 선배와의 독서모임에서도 라황님에게 피드백에 대한 중요성을 들었다. 스스로 더욱 통찰력있는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좋은 피드백들을 벽 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또 다른 튜터님이나 동료들의 좋은 습관들을 자신의 것 벤치마크 하는 것들도 스스로 복기하는 피드백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 198P. ▶ 투자자로서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독서/강의/임장/투자에 대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그때 기버로서 끈기있는 근성을 가지는 것은 투자자에게 필요한 필수 항목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 259P.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는 기버로서의 선을 스스로 정하는 것이라고 느꼈다. 무조건적으로 다른 사람만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또 책에서는 테이커들로 인해서 기버로서 치지는 사례들이 나오는데, 그런 행동들을 주의하기 위해서 테이커 그리고 기버를 알아보는 안목을 길러야겠다 느꼈다.
  • 273P - 275P. ▶ 기버로서 꾸준히 다른 사람에게 에너지를 나눠주며 어떻게 지치지 않는지 알 수 있었다. 내가 무엇인가 타인에게 나누어 주었을때 그 사람이 꾸준하게 변화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기버는 큰 기쁨을 느끼고 또 더 열정적으로 그 일을 해나갔다고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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