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들을 '더 좋다', '덜 좋다'로 구분해야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 [서투기22기 선명한 앞마당 만들고 투자하고 5조_행복한메이커]

|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투자자는 돈을 벌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산을 쌓기 위해 투자한다.

특히 부동산 투자의 경우 1채씩 차곡차곡 쌓은 부동산으로부터 여분의 현금흐름이 만들어지고

그렇게 늘어난 자산으로 또 다른 자산을 한 채씩 늘려가고 그러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 어느 순간 경제적자유에까지 이르게 된다. 

|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종잣돈이 많지 않아 제가 가장 먼저 실행할 수 있는 투자가 지방 소액투자라고 한정짓고 있었는데

이번 서투기 강의를 듣고 수도권에도 소액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와 방법이 있음을 알게 되어 반가웠고,

‘아!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그리고 할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점이 있는 단지를 투자대상으로서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유디님께서 강의에서 제시해주신 서울/수도권 소액투자전략 그대로 따라서 실행해보겠습니다~.

가치와 가격을 보고 단지 대 단지의 선호도를 어떻게 비교하고 판단해야 할지,

그리고 투자자로서 어떤 단지를 투자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을지 까지

깊은 인사이트 나눠주신 유디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