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_2주차 조모임 후기_제이나샤인_분임과 단임으로 더 끈끈해진 4조!!!

구리시 분임과 단임 덕분에 2주 연속 토요일에 함께 한 우리 조원분들~^^

 

아쉽게도 10분 모두 모이지는 못하고 토, 일과 오전, 오후 등 각자 일정에 맞춰서 단임을 진행했다.

어김없이 남춘천역에서 7시 19분 경춘선을 타고… 나는 꽃게인가, 사람인가…옆으로 옆으로… 1시간 9분에 걸려

갈매역 도착!

 

9시에 조원분들을 만나 저녁 6시 50분까지 4만보를 걸었다. 지난주 분임할 때처럼 오른쪽 다리가 뻐근했지만

일요일에 다시 오려면 가족과의 시간과 더불어 밀린 일들을 할 여유가 없기에 조장님께서 마저 단지를 돌 지 여부를

물으셨을 때 뻐근한 다리에게 퍽이나 미안했지만 오늘 다 하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여전히 다른 조원들 뒤를 졸졸 따라가기 바쁘지만 트렐로 사용도 익숙하고 메모도 손으로 하지 않고 구글 스피커로

음성 메모 기능 이용해서 저장하고 동대문구에서처럼 사진도 마구 찍지 않고 두어장만 찰칵!

 

그리고 조장님께서 월부학교 졸업도 하셨는데 단지는 다 둘러볼 필요는 없고 분위기를 위주로 둘러보면 된다고 하셔서

아하! 그렇구나 깨달음을 얻었다.

 

구리시는 단연 교통이 중요하다. 역에서 멀어질수록 매매가가 낮아지고 신축인 경우, 신축빨도 있지만,

나는 투자자의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하기에 연식보다 교통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단임을 잘 마쳤다.

 

그리고 일요일 밤 9시 온라인 조모임에서 구리시에 관한 생각을 나누었는데, 구리시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시고

또 남양주에 사시면서 구리시와 생활권을 공유하신 조원분들의 생각을 들어보니 조금더 윤곽이 잡히는 것 같았다.

 

나는 갈매신도시가 왕릉에 둘러싸인 데다가 규모가 남양주 다산 신도시만큼 크지 않아서 입지가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괜히 신축이라고, 바로 옆이 학교가 있다고 투자하기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어 보였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것은 신명 아파트… 글쎄 롯데타워가 보였다!!! 장자호수공원역은 전에 분임 때는 냄새가 나지

않았는데 저녁에 지나가니 개비린내가…심했다. 어릴 적 시골 마당에서 잡종개를 기르곤 했는데 비를 맞으면

개에게서 나는 냄새를 개비린내라고 칭하곤 했는데…

 

솔직히 전망은 좋을지언정 냄새에 민감한 나는 신명에 살면 신명만 나진 않을 것 같았다.^^

 

아무튼 우리 조원분들, 일요일에 임장하시고 바로 온라인 모임까지!! 나는 전날 뻗었는데…

실로 존경스럽고 멋지시다! 

 

이 대한민국에 이렇게 열심히 사는 월부인들이 또 있을까? 나도 이 커뮤니티 안에서 매일 쑥쑥 성장하련다, 아자아자!!!


댓글


사라다user-level-chip
25. 03. 18. 23:48

샤인님 글 술술 읽혀서 계속 읽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