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1기 5를 꿀매물 3월에는 내꺼되조💖_에슈라인] 2강 후기

2강 권유디님 강의 후기입니다.

현재 시장 전세가격에 따른 반응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전세가격이 오르면 반드시 매매가격은 오른다.전세가격이 오르는 단지일까? 내가 투자할 단지가 전세 가격이 오를 단지일까?

언젠가는 전세가가 오르면서 매매가도 오른다.강남 1시간 이내 수도권 단지를 찾자.

저가치는 없고 우선 순위만 있을 뿐.서울 경기 아파트는 장기적으로 전세가격이 상승했으므로 저가치는 없다.

투자 우선 순위만 있을 뿐 모든 아파트를 투자 대상으로 보고 투자 기준 안에서 가장 좋은 단지를 매수 하는 것이 수도권 투자이다.

그럼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무엇을 봐야 할까?단지를 볼 때 좋다 싫다 구분이 아닌 더 좋다 덜 좋다라고 봐야 좋은 투자 대상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항상 단지를 볼 때 여긴 별로 라고 생각하고 지나 쳤던 부분들이 보물같은 투자단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단지를 볼 때 선입견 없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살고 싶은 단지와 투자할 단지를 구분 지어서 보는 습관을 들여야 겠습니다.

약점이 있는 단지는 약점이라 생각하고 투자금이 덜 들어간다면 투자 가능하다.

1등만 보고 있으면 안된다. 1등 2등 3등 순위 정해서 순서대로 본 후 투자금에 맞게 잡아서 네고를 한다.  

지금 관심 있는 구가 아닌 반응이 없는 곳에 가서 네고 해야 한다.

급매를 잡으려면 평소에 부동산 사장님들 한테 적극적으로  매매  의사를 보이는 사람에게 오는 선물이다.

전임으로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매물을 적극적으로 보며 사장님에게 확실히 어필 해야겠습니다.

투자는 좋은 단지 중에서 덜 올랐고 투자금이 적게 들고 내가 감당 가능한 투자를 하는게 진짜 투자인 것이다.

아직 반응이 없는 단지를 사고 편하게 기다린다.

부자가 되는 건 대세 상승장이 오고 난 뒤 부터이다.

좋은 단지는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항상 벌어져있다.

선호도가 덜 좋은 단지는 매매가 전세가 차이가 상대적으로 덜 차이가 난다.

단지를 볼 때 나의 감정이 들어가는 순간 내가 살고 싶어하는 단지를 보게 된다.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지를 투자하기 전 약점을 보고 여긴 살기 시른데, 안좋은데가 아닌 나의 감정을 빼고 투자 관점으로 보라는 말씀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동안 단지들을 볼 때 내 감정으로 단지를 판단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앞으로는 감정을 빼고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고 있는 지역이 전세가가 오르고 있는지 그리고 전세 물건이 늘어나고 있는지 줄어들고 있는지를 보고 지역을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OO지역에 대해 권유디님이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깊은 생각을 배울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항상 열정으로 좋은 강의 해주신 권유디님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