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김백숙입니다.

 

관악구 앞마당을 만들며

권유디님의 강의 내용을 떠올려보니

모든 단지가 더 좋거나 덜 좋을뿐

모두 투자할 수 있는 단지로 보이더군요.

 

뭐든 사고 싶어졌습니다.

과거의 저라면 이런단지는 안사고 싶은데.. 

이런집에 어떻게 살아?

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겠지만

 

지금은 단지와 입지를 보는 눈이 생겨

사고싶다 갖고싶다 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좋은 기엊을 적절한 가걱에 사는게

평범한 기업을 헐값에 사는 것보다 낫다.

 

사실 저는 아직 투자금이 없어

헐값에 평범한 것들을 사야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언젠가

서울에 두채.

적절한 가격에 두 채 꼭 마련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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