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도토리] 월부챌린지 329회 진행중 : 3월 11일차

안녕하세요:)

투자를 통해 도토리에서 경제적 자유라는 참나무로 성장하고 있는 “망원도토리” 입니다.

오늘의 칼럼 BM 공유하겠습니다!

오늘의 칼럼 BM

오늘은 ‘몽그릿’님의 “여러분 전수조사는 ‘전수조사’입니다“라는 글에서 BM을 해봤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https://cafe.naver.com/wecando7/11454045?tc=shared_link

깨달은 점

• 전수조사를 통해 땅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아파트=토지가격+땅의가격. 구축이 가격이 높다면? 땅의 가치가 있는 곳.
• 생활권 내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단지들의 선호도나 가치를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세가, 전고점, 거래량 등)
• 전수조사 역시 투자(내집마련)의 단계로 땅의가치와 선호도를 더 뾰족하게 알가가는 과정

적용할 점

• 임장지 전수조사!!
• 전수조사르루통해 땅의 가치가 높은 곳이 어딘지 파악하기.
• 전세가나 거래량, 전고 등을 파악하여 선호도가 높은 지역 체크
• 지역 내에서 여러 후보 단지 골라놓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