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투자 못하겠다?
강의는 겨우 겨우 듣고, 부랴 부랴 후기 쓰고, 임보는 마무리도 못하고…
그런데
‘시간이 필요하다’ 독강임투 모두 한번에 안됨
처음에는 강의만 듣는 것에 익숙→이후 임보도 한번 써보고 즉 1년 정도 걸린다.
한 분야씩 정복하는 심정으로 꾸준히
ⓑ내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매도할까?
매도의사 결정 프로세스에 대입해 보았다.
그러나 결정적인 오류가 있다.
나는 현재 더 좋은 자산을 매수 할 수 있는 ‘실력’이 없다.
장기보유를 결정할 만큼 ‘실력’ 없다.
∴당장 해야 할 것은 ‘실력’키우는 것!
그리고 갈아탈 확신의 투자물건을 먼저 찾는 것!
ⓒ직장과 가족과 대인관계가 망가지는 데 투자 공부 계속 해야 할까?
투자하고 투자해서 돈 벌면 부자가 된다는 확신 생긴다.
ⓐ투자해야 해 말아야 해?
신축이지만 공급량 때문에 가격을 눌려 있+주변 대표 준신축의 고점을 상회
투자해야되는 건가?
저환수원리를 충족하는 것 중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해야함
단 10년 이상 길게 결과를 기다릴 자신+ 이후 현금 여력도 충분히 있다면 투자!
ⓑ앞마당에 있는 단지를 모두 전수조사?? 너무 무식하게 하는 거 아닌가?
시세트레킹 vs 전수조사
둘 다 업그레이드 필요 but
시세트레킹:대표단지 몇 개 선정 매/전 감을 잡는 것 vs 전수조사: 모든 단지 매/전
먼저 시세트레킹 그리고 투자할 단지가 선정되면 전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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