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 복기

<11월 복기>

1. 수면양이 여전히 많음. 생활이 조절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줌. 챌린저스 어플을 통해 7시 기상-->6시 기상으로 당겨본다. 내 저혈압도 늦잠 이유기 때문에 운동과 약으로 치료한다.
2. 이번달 업무량은 중순이후 많았지만 평소보다 적은편. 초순의 이 시간을 잘 활용했는가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다' 지기반 하면서 비교적 쉬운 과제?들을 수행했어야 했는데 평소보다 밀도높게 쓰질 못했다. BM할 임보를 정해서 구멍메꾸기를 더해보자.
3. 가족에 많은 시간을 썼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아니었다. 아마도 주말임장겸 집에 내려가서 그러한듯 싶다.
4. 치과치료가 마무리되기 때문에 12월 이후에는 건강과 기타에 쓰는 시간이 조금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간을 근력운동으로 대체해야 한다!!!!!!!!
5. 투자에 쓰는 시간비율이 20%에 닿지 않았다. 아마도 지방임장이라 이동시간이 많이 걸려 실제 임장시간은 적어진것 같다. 꼭 임장뿐 아니라 분석, 사전임보 등 손품파는 시간을 늘려야 함을 느낀다. 임장이 목표가 아니라 투자가 목표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