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시 임장지역을 생활권별로 나눌 때 앞마당들을 서로 비교해보자. 

이것은 하나의 지역만 파고들지 않고 전체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임장을 산책처럼, 시세트래킹을 기계처럼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목적을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 

서울 구축과 수도권 신축의 우위는 내 투자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완벽한 최고의 선택은 있을 수 없다. 

내 앞마당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투자이고 승리하는 것이다.

내 투자금으로는 역세권도 좋은 신축도 불가능하다. 

그러니 내가 선호하는 급지, 좋아하는 동네, 선호도 좋은 지하철 라인을 고집하지 말고 

비슷한 가치를 가진 것 중에서 덜 오른 것에 투자하는 결과 값까지 도출하자.

공부만 하고 비교만 한다면 수익률은 0%.

조급해하지는 말되 곧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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