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3주차 강의까지 달려왔네요~! 초보로써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나날이 성장해 가는 시간들인 거 같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항상 투자는 지금 시점에서 하는 것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지금 시장에서 최선의 물건을 찾기 위해 앞마당을 만들어 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최선의 물건이라면 25년도 안에 꼭 내것으로 만들어 보유하고 싶습니다.

서투기를 하면서 임장을 하면서도 느끼고 있지만 위치와 접근성으로 만들어진 땅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도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강의에서 제가 지금 임장 다니고 있는 강서구 지역에 아파트가 나와서 괜시리 신기하고 ‘아~ 그 아파트’ 하고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래서 임장이 중요하고 임장을 해보니 정확히 그 아파트를 떠올 릴 수 있구나를 생각했습니다. 임장이 힘들긴 하지만 꼭 필요한 이유 같습니다.

용인 수지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설명만으로도 용인 수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 각 생활권마다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로 정리를 하니 각 생활권에 대해 좀 더 머리에 확실히 각인이 되는 거 같았습니다.  우리집으로 만들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 시장에 있어서 꼭 이번년도 안에 투자를 실행해 나가고 싶습니다. 3주차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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