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레버리지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18조 우수를넘어]

[3주차]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책 제목: 레버리지[LEVERAGE]

저자 및 출판사 : 롭 무어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023.12.3

총점 (10점 만점) : 10점/10점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

"타인의 시간과 재능과 노력을 돈으로 바꿔라"

"레버리지 할 것인가, 레버리지 당할 것인가?"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고용자 아니면 고용인, 노예 아니면 주인, 리더 아니면 추종자다.

각 개인은 다른 개인을 섬긴다. 한쪽은 레버리지 하고 다른 한쪽은 레버리지 당한다.

아무도 당신을 위해 일하고 있지 않다면 당신이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당신으로 부터 돈을 벌고 있다.

"이제 우리는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라는 사회의 명령에 의문을 제기해야 한다. 이 책은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변화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 삶에 천천히 시들어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어떤 것이 있다고 믿기에 종종 오해를 받으면서도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레버리지의 원리를 터득하길 바란다

STEP2~5. 책에서 본 것 / 기억하고 싶은 것 / 깨달은 것 / 적용할 것

STEP2.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STEP5.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STEP3.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STEP4.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장. 레버리지 - 부의 지렛대를 만드는 힘]

#성공의 법칙 #망상 #가치

성공의 기본 법칙은 깨졌다 10p

(P. 16) 당신이 행복한 삶과 시간적인 자유를 원한다면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라는 성공의 법칙이 근거 없는 망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더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가짓수를 줄여야 한다

나는 항상 책을 일으며, 내 삶을 돌이켜 본다.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는 것. 그것의 결과는 승진이고, 승진이 성공이라고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자본주의를 알게되고 나는 단지 회사를 위해 일하는 즉, 회사에게 레버리지 당하고 있는 하나의 부품이라는 걸 알았다. 나의 비전이 그것과 일치하지 않아서 그런가는 중요하지 않았다.

정년이 있는 직업, 그 이후는 이 일을 하는 시설을 차리는 방법 결국 사업이나 투자였다.

그리고 나는 가장 젊고 유능한 시기에 이 회사를 위해 일하지만 회사는 내 삶을 책임지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닫게 된 순간. 다른 길을 향해 가기로 결심했다. 회사의 일을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줄인다.

그리고 나를 위한 일(공부)을 한다.

자신에게 고용된 사람들 22p

(P. 23) 많은 자영업자가 자신이만들어낸 일에만 몰두한다.

그들은 아무도 자신만큼 일을 잘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직접 일을 함으로써 돈을 절약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업무를 맡기지 않는다.

허울만 자영업자고 실상은 스스로에게 고용된 노동자이자

자신의 노예로 전락하는 것이다.

꼭 자영업자가 아니어도, 직장 내에서 나의 업무를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지 않았다.

그것은 책임감일 수도 있고, 나의 밥그릇이라는 생각에 뺏기지 않으려는 의지일지도, 나만 할 수 있다는 자만일지도 모른다. 그러다 번아웃이 온 적이있다. 선배 상사와의 상담으로 내려놓으라는 말을 들었다. 그 뒤 많은 것을 내려 놓자 보게되었다. 지금은 내가 좀 더 기름칠된 부품이었지만, 녹슬면 언제든 교체될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적절한 위임은 오히려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망상 31p

(P. 32) 오랜 시간 동안 싫어하는 일을 하고,

짧은 시간 동안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어떻게 '균형'이 될 수 있는 가.

평일 근무와 주말 휴가는 사회가 규정한 것이다.

(P. 39) 처음 사업을 시작한 사람은 비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모든 일을 직접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비용 낭비는 막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시간 낭비는 막을 수 없다.

평소에 항상 생각하던 글이었다. 시간 낭비. 소비되는 일에서 오는 공허

그것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 까에 대한고민들 사회가 규정한 5일 근무제를 벗어나고 싶었다.

경제적 자유. 아마도 대부분의 많은 이들이 꿈꾸는 이유일 것이다. 나는 시간 낭비가 되고 있는 것을 알지만, 그것을 막을 방법을 몰랐다. 지금은 월부가 그것을 해결해줄 동아줄이기를 바라며 올라가고 있다.

자기 방식의 삶 43p

(P. 46) 당신은 유일하기 때문에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문제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자신의가치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을 아는 것이 가치를 세우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

나는 유일하다. 나 보다 더 나은 사람은 없다. 이것이 안좋은 방향으로 흐른다면

위에서 말한 모든 일을 혼자하려 한다는 마인드를 갖게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유일하다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믿으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의미있는 가치일 것이다.

[2장. 새로운 부의 공식 - 젊고 게으른 백만장자들]

#위임 #주체적 삶

복리의 법칙 73p

(P. 76) 변덕스럽고, 새로운 것을 좇고, 비현실적으로 빨리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복리의 법칙과 반대되는 사고방식이다.

처음에 가장 많은 일을 하면서 가장 적은 성과를 얻는 일은 거부하고,

가장 적게 일하고 가장 큰 성과를 얻는 일만 찾아다니느 것은

어리석은 태도다.

그런 사람들은 복리 효과가 빨리 나타날 것 같은 일을 따라간다.

그들은 어떤 일을 뿌리를 내리기도 전에 포기한다.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고, 포기하고 또다시 시작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렇게 되면 복리 효과로 불어나는 것은 고통과 불행, 낮은 자존감뿐이다.

복리의 법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있다. 하지만 돈에만 그것을 적용하려 한다

하고 있는 일이나 공부도 복리의 법칙이었다. 현실에는 빠르게 성공하는 지름길은 없다.

그렇게 성공했다고 나타나는 사람은 몇 년뒤에 자취를 감췄다.

부가 많은 것은 반쪽짜리 성공이란 생각이든다.

월부의 과정은 부를 쌓을 그릇을 키우고, 그것에 맞는 돈을 담는 과정이다.

월부의 과정도 흑수저에게는 매우 빠른 길이다. 더 빠른 길은 존재할 수 있지만, 다수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

여기서의 다수란 평범한 사람을 말한다. 사람은 대부분 평범하다

세금의 배신 77p

(P. 77) 월급을 받기 전에 개인소득세, 보험료, 대출 이자가 먼저 빠져나간다.

부동산 취득세, 주민세, 기름값, 식료품, 주류 및 담배, 의류, 전기, 외식 비용의

일부를 세금으로 지불한다.

도대체 월급에서 세금으로 지출되는 금액은 몇 퍼센트일까.

나는 이 글에서 머리가 한대 맞은느낌이었다. 4대보험, 각 종 부가세만 있는 게 아닌...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까지 생각한다면 내 월급의 60~70프로 아니 더 많은 돈을 정부에 주고있다.

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소비가 아닌 것들은 전부 정부를 위해 주는 것과 같다.

물론 정부는 나를 살아가게 해줄 것이다.

죽지 않을 정도로만 살아있게 해줄 것이다. 나를 지킬 수 있는 것은 '나' 뿐이다

파트너쉽 88p

(P. 88) 당신은 운전을 배울 떄 자격증을 소지한 강사에게 교습을 받았을 것이다.

자랑스럽게 50미터를 헤엄칠 수 있도록 수영을 가르쳐준 사람은 숙련된 수영강사였을 것이다.

몸이 아플 땐 흰 가운을 입은 의사를 신뢰할 것이다.

왜 대부분의 사람이 '스스로 해결'하려는 것일까?

대체 왜 이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치, 트레이너, 멘토를 찾지 않는 것일까?

나는 이 글을 보며 화를 낼 수밖에 없었다.

투자라는 공부를 하는 곳에서 올바른 코치, 트레이너, 멘토를 찾는 건 매우매우 어렵다.

대부분은 사기꾼이다. 유명한 사람, 돈을 많이 번 것을 인증한 사람들, 그들이 말하는 것은 그 시대에 먹혔던 방법론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성공하지 않았음에도 성공했다고 외친다. 그것을 알아볼 수 평범한 사람은 많지 않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마인드, 부자의 그릇, 잠재의식의 성장을 알려주는 곳은 많지 않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법론 보다 중요한 것들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나 또한 그러했다. 많은 돈을 성공했다는 사람에게 주었지만, 돌아온 것은 그 방법론에 대한 믿음이 깨졌던 경험과 좌절감 뿐이었다.

주체적 삶을 위한 감정 조절 109p

(P. 109) 감정의 균형을 유지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통제하고,

사후 결정이 아닌 전략적인결정을 내린다면

당신은 사랑하는 삶, 자발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감정의균형을 유지하는 것. 이것을 최근에 많이 시도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적용했던 것은

부모님과의 대화였다. 내게 도움이 되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에 감사함 보다는 툴툴이로 대하던 나

그리고 대화가 길어지면 서로 다툼으로 번지던 부모님과의 대화들에 내 감정을 통제하고 멀리서 바라봤다.

편안해졌다. 더 좋은 대화가 이뤄졌다. 가족의 소중함을 찾을 수 있었다.

무기력과의 전쟁 116p

(P. 116) 회복하는 데 가장 오랜 시간이 필요한 감정은

압도감, 혼란, 좌절감이다.

우리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에 빠뜨리고,

우울에 사로잡히게 만들어서 그릇된 결정을 내리게 한다.

투자의 실패에서 깨달은 게 있다. 실패는 또다른 실패를 부른다.

그러니 실패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멈춰야한다. 그리고 크게 숨을 쉬고 조언을 구할 사람을 찾아가라.

그가 무슨 말을 하든 믿는 거다. 실패했을 때 나의 생각을 모두 틀린 생각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멈출 수 있을 것이다.

레버리지에 내일은 없다 130p

(P. 130) 당신은 지금 할 수 있는 일만 할 수 있고,

지금 통제할 수 있는 것만 통제할 수 있다.

미루지 마라. 질질 끌지마라. 핑계 대지 마라. 지금 시작하라.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실패에 가까워지는 선택은 미래에 대한 추측이었다. 투자는 리스크를 대비하고 대응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희망회로를 돌린다. 이렇게 될거야. 저렇게 될거야.

그것은 망상일 뿐이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현재 자신밖에 없다. 미래는 현재로부터 이어진다.

이렇게 될거야. 저렇게 될거야를 판단할 수 있는 현재의 기준이 없다면, 그것을 망상일 뿐이다.

[3장. 부의 진입로 - 당신의 경제적 운명을 바꿀 새로운 기회]

#관찰 #마인드

네트워크 마인드 147p

(P. 147) 성공한 인생을 살았다고 인정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주변에 훌륭한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강한 남편에게는 훌륭한 아내(그 반대일 수도 있다.)가,

기업가에게는 훌륭한 직원이, 운동선수에게는 훌륭한코치가 있다.

나는 훌륭한 사람이 곁에 많다. 많은 부분에서 나의 생각을 넓혀준다. 내 투자공부를 반대하여도

내게 안좋은 이야기를 해도, 나는 그런 것들에서 배운다. 올바른 마인드를 장착한다면 모든 상황에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올바른 가치관과 통찰력을 갖는다면...

그러다 모두가 인정하는 훌륭한 멘토를 만나면 나는 크게 도약할 것을 믿는다.

해변에서 일하는 시대 150p

(P. 153) 균형 있게 살아가려는 의식적인 결단을 내려라.

집에서는 일을 생각하고 직장에서는 집안일을 생각하는

이분적인 삶이 아니라 가정과 일이 통합된 완전하고 온전한 삶을 살아가라.

월부에서 공부를 시작 한 뒤 일을 하며 항상 부동산에 대한 생각을 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깨닫게 된게 있었다.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치고 있다는 걸... 내가 조급하구나, 욕심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짧게 끝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조급할 필요가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다짐한 뒤로는 일도 재미있고, 공부도 재미있어 졌다. 지금의 내 생활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4장. 후천적 부자의 탄생 - 타인의 가치를 돈으로 바꾸는 방법]

#시스템 #인적자원

펩시 사장을 고용한 스티브 잡스 184p

(P. 187) 혼자 감당할 수 있더라도

훌륭한 사람들을 찾아냄으로써 내가 가장 잘하는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하고, 내가 가장 못하는 일을 레버리지 하고,

더 많은 원동력을 만들어낼 것이다.

내게 가장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직 자만하고 있다. 지금도 나는 모든 일을 배우면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잘해질 때까지의 시간을 올바른 방향으로 몰입하는 데 써야한다는 걸 안다. 그렇게 다짐하지만 아직은 서툴고 잘 되지 않는다. 내가 가장 못하는 일보다는

내게 중요하지 않는 일을 맡기는 것을 찾는다.

타인의 가치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라 194p

(P. 194) 당신의 팀원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낸 다음

그것을 기반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격려해야 한다.

나아가 그들의 가치를 충족시키는 업무를 제공하거나

당신의 비전 중에서 그들의 가치와 부합되는 일을 발견해야 한다.

그래야 그들에게 가치 있는 일을 제공하면서

당신의 비전도 이룰 수 있다.

이것이 진정한 리더십의 시작이다.

나는 이 문구를 통해 월부 안에서 조장을 신청하여 달성하고자 한다.

함께 공통 목적인 경제적 자유를 위해, 그들의 가치에 부합하는 성장을 돕고, 나또한 그들로 인해 성장하여

함께 목표를 이루길 바래본다.

기꺼이 욕먹어라 206p

(P. 207) 열린 마음으로 비판을 수용하라.

비판을 성장의 여정으로 받아들이고,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고,

배우고, 발전하라. 진실한 피드백은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흘려버려라.

평소의 생각과 비슷하여 기록을 남긴다. 나는 남들이 내게 피드백해주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그것은 나의 벽을 허물어주고 생각의 폭을 더 넓혀준다. 나이가 들며 나의 기준이 생기며, 점점 어려워 진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진실한 피드백은 언제나 감사하다.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217p

(P. 221) 부자는 소득을 생산적인 상품에 소비한다. 그다음 남은 소득을

소모적인 상품에 소비한다. 그들은 시간과 자본을 보존하고

수익금은 자본 증식을 위해서만 사용한다.

이것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다.

부자가 되기위해 소비를 바꿔야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소모성 상품이아닌 자산에 소비하라,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산을 먼저 사고, 남은 돈으로 소비를 하는 습관을 만들고 있다. 나의 소비를 늘리지 않는 게 첫 시작이다.

누군가 부를 얻으면, 누군가는 부를 잃는다 231p

(P. 232) 부는 돈에 가장 작은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들로부터

돈에 가장 큰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들에게로 이동한다.

다시 말해서 부는 항상

부의 법칙을 아는 사람들에게로 이동한다.

EBS 자본주의라는 책을 읽었을 때 내용이 떠올랐다.

누군가 빚을 갚으면, 다른 누군가는 파산한다. 자본주의 가려진 현실

지금은 어렴풋이 알 것 같다 부의 법칙이란 자산을 쌓는 것이라는 것을...

(P.246)

당신은 당신만큼 그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다른 사람도 할 수 있다.

당신은 단지 적절한 사람들을 찾아내고, 그들이

당신의 비전에 동화되도록 돕고, 그들을 신뢰하면 된다.

책의 처음이자 끝이었다.

"레버리지 당할 것인가, 할 것인가"

지금까지의 내 삶은 레버리지를 당하기만하였다.

하지만 이것을 깨달은 지금도

그런 삶을 산다면 변하는 것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내가 지금 하고있는 일은 누구든 할 수 있다.

그것을 인정하고 나를 대체할 사람을 찾는다.

그리고 내가 목표한 것을 위해 몰입하고 나아간다.

"나는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