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5기 저평가된 아파트 잘 찾아서 고점에 8자0 슈퍼영웅에디] 3주차 과제

 

온라인으로만 만나던 조원분들을 실제로 만나는 날!

첫 만남이라 어색하진 않을까? 걱정도 잠시,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우리 조 : )

9시 정각, 약속시간에 맞춰 미니 분위기 임장을 출발합니다.

 

답십리역부터 래미안크래시티를 지나 청량리역까지.

상권의 구성, 어떤 도로를 기점으로 변화하는 느낌, 사람들의 연령대 등을 보며 걸어보았는데요,

특징적이었던 것은 괜찮은 상권과 덜 괜찮은 상권이 블록 하나 길 하나를 두고 휙휙 변화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철공소나 유흥상권이 있다가 갑자기 깔끔한 건물과 편의상권이 나오면 여지없이 그 뒤론 대단지 아파트가!

사람이 모이는 곳에 상권이 있고, 새로운 사람들이 변화하여 자리잡으면 그 사람들의 선호에 맞는 상권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환경 적인 측면에선 역시나 대단지 혹은 여러개의 단지가 모여있는 균질성이 중요한 이유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익률보고서를 썼던 래미안크래시티는 짧게나마 단지 안도 들어가보았는데요,

입이 딱 벌어지는 규모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바로 옆에 있던 점, 단지 내 들어서자 초등학교 아이들이 보이는 점 등 확실히 그 지역에서 수요를 끌어당길만 하다! 싶었습니다.

 

굴다리를 지나 청량리역에 다다랐을 땐, 

MT가는 버스를 타던 그 청량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천지개벽한 모습에 입을 다물 수 없었습니다.

SKY L-65중심으로 목디스크가 올 정도로 솟아올라온 주상복합들, 스타벅스를 비롯해 각종 편의상권이 자리해있고, 답십리역부터 걸어왔을 때 봤던 상권 대비 한층 더 쾌적하고 다양하고 좀 더 좋은 상권을 단지내에 갖추고 있었습니다.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있는 청량리역과 환승센터, 롯데백화점은 생활의 질을 더 높여줄 입지 요소임을 느꼈습니다.

다만, 도로 하나만 건너면 구상권(오래되고, 유흥상권 혼재)이 남아있어서 다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입지요소를 볼 땐 청량리역 주변 SKY L-65가 좋은건가! 싶었지만

아이키우는 부모 입장에선 학교보내기 좋은 분위기를 가진 크래시티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조원들과 함께 둘러보니, 확실히 제가 놓쳤던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볼 수도 있었고

상권이나 생활, 선호에 대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짧았지만 알찼고 재미났던 미니 분임 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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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말라니user-level-chip
25. 03. 23. 23:22

목디스크 올 정도로 솟아오른 주복 정말 공감됩니다 ㅋㅋㅋㅋ 에디님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절로 복기되고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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