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의 대표 부촌이며, 상권과 학군이 몰빵되어있는 둔산동을 포함한 1동 생활권을 돌아봤다.
대전시청역 근처는 전국에서도 학군지로 알려져있는 대전 1위 학원가와 상권이 있으며. 그 라인으로 택지로 연결된, 크로바-목련-한마루-햇님이 있고. 택지로 둥지. 국화, 가람, 수정타운, 샘머리등. 큰 단지들이 다수 있었다. 학학군지인 크로바 인근이 대장 아파트로서의 입지가 인상적이다. 1기 신도시 계획된 주거지 지역이라 바둑판 모양으로 생겼다.
서구상권1위인 갤러리아 백화점근처 아파트 향촌, 파랑새. 건너편 월평동으로 누리-황실-무지개-샛별-등 큰 택지지구가 가지런히 분포되어있다. 큰 도서관과 학교도 가까원 선호 단지들이 많이 있을것 같다.
탄방동에는 신축아파트들이 공사중이거나 입주중에 있다. 아직까지는 이곳으로 인한 지각변동은 없지만, 향후 이 신축들이 둔산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궁굼하다. 경성큰마을-자이 아이파크- 한신아파트- 용문동 더샵 엘리프등의 대단지가 있다. 롯데백화점 주변으로는 먹거리 상권이 크게 자리잡혀있고, 직장은 시청과. 청사, 법원, 검찰청등. 관공서들이 많이 줄지어 있어 인상적이다.
신축이 많이 없고, 높은 건물이 많이 않아 개방감이 좋고, 정리가 잘 되어있지만, 연식이 느껴지고, 안정감이 있는 동네이다. 대전에 랜드마크가 될 신축 건물로 재건축, 재개발이 된다면, 그야말로 얼마만큼이나 높게 크게 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크로바가 인상에 많이 남는다.
3초 가입하고, 평범한 월급쟁이들의 부자 습관 만들기를 이어보세요.
35만명이 월부에서 함께 읽고, 쓰고, 대화하며 부자 습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댓글
마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