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30기 일공일오 아바타 시즌3 임장의 길 아잘리아] 일공일오 튜터님과 함께한 잊지못할 튜터링데이 후기



.

 

드뎌 실전반의 꽃! 튜터링데이로 일공일오튜터님을 뵙고왔습니다 :)

배움으로 가득찼던 하루 복기해보겠습니다!

 

먼저 후기를 적기에 앞서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것들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튜터링데이에서 내가 진짜 남겨야할 한가지

 

한가지만 남기기엔 너무나 많은걸 느끼고 배웠지만..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한가지는 꼭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투자하면서 내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과, 자꾸만 바뀌어가는 상황에 답답하고 원망스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투자공부에 몰입하고 새로운 일을 하게 되면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신랑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하고, 보내는 시간마저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우리의 입장이란건 없어요ㅎㅎ

주말 이틀동안 함께하지 못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것만으로도 우리의 입장은 다한거에요."

 

듣고 머리한대 맞은 것 같았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이 잘되려고 행복해지려고 하는거고,

이렇게 하면서 나는 잘 쉬지도 못하고 하는데,, 라는 생각이 스믈스믈 올라오더라구요.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신랑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니 제가 하는걸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신랑이 원하는게 아니라 정작 내가 원해서 하고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묵묵히 기다려주고 있는 신랑에게 조금 더 노력하고, 이해하고, 고마움을 자주 표현해야겠습니다.

 

월학 에이스 3개월이 끝날때마다 가족여행을 갔다는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시간날때 함께시간을 보내는게 아니라 저렇게 시간을 따로 내야하는 거라는거구나 싶었어요. 저도 의도적으로 시간을 빼서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날좋을때 캠핑도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ㅎㅎ

 

 

 

사임때까지의 시간을 복기해보며

 

잘한점

이번 한달이 이전과 다르게 여태까지 중 가장 현장에 많이 갔던 달이었습니다.

2시간을 가서 하나를 보고오더라도 현장으로 갔고 현장에 답이있다는 튜터님의 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매번 임보는 빨리쓰고 임장 더 가야지 생각은 하지만 행동으로 잘 옮겨지지 않았는데,

튜터님께서 정말 중요한것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동료들과 함께하다보니

혼자였다면 내일로 미뤘을 날들에도 무작정 옷을 입고 임장지로 향했던것 같습니다.

 

시간대별로의 그 분위기, 카페에서 임보쓰며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시간대별로의 그곳의 분위기고..

거기 사는 곳을 온전히 느끼려고 했고 무엇을 좋아할지 어디가 더 나을지 끊임없이 생각했습니다.

신기한건 갈때마다 또 내가 못봤던 것들이 항상 보이고,

내가 봤던것을 확신하게 된 계기가되기도 하면서 생각에 확신을 더해갔던것 같습니다.

 

못한점

1. 전임을 아직 많이 못해서 앞으로 조금더 보충해야할것같습니다.

2. 그리고 임보를 쓸때 제가 손에 익은 익숙한대로만 했던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못한걸 바꾸려면

1. 전임은 틈새시간을 잘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이번 튜터링데이때 말씀해주신대로,

▶정확한 팩트를 확인하고 질문을 남기고 소설을 써보기(그중 딱 하나만 짚어서 단지로 증명해보고 인사이트 남기기)

▶서울 수도권/광역시/중소도시 별로 줌아웃 백데이터 추가해서 남겨두기.

적용해보려 합니다.

 

그걸 다음달에 어떻게 적용할지

1. 틈새시간을 활용해서 전임을 하겠습니다. 하루 일과중에 이거하고 이거하고~ 남는시간에 하다보니 후순위로 밀리게 되는데

점심먹기전 한통씩 한다던지 이동하면서 한다던지 해서 보충해보겠습니다.

2. 사임 안에서도 힘을뺄건 빼고 줄건 주자라는 생각을 했고, 투자적으로 유의미한 장표가 없으면 더 빼고 시간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백데이터는 한번에 다 하려고 하지않고, 말씀대로 달에 할수있는 부분까지만 만들어 놓겠습니다.

 

 

 

비교 비교 비교!! 

 

오전시간엔 첫 조로 비교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임장 시작전에 튜터님은 어떤걸 준비하고 보고 가시는지,(네이버부동산 pc버전 꿀팁 감사합니다 :))

임장 중간중간 튜터한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갈정도로 많은 것들을 알려주셨지만

하나만 꼽아본다면 튜터님께서 앞마당과 비교임장지 단지들을 끊임없이 비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생활권과 비슷한 생활권은 어디지? 여기랑 비슷한 가격대는 어디지? 두 단지 각각의 장점은 뭐지? 계속 생각하면서

비교해서 고민해볼 수 있게끔 계속 질문을 던져 주셨어요.

결국에 저희가 해야할건 비교해서 좋은걸 싸게 사는것이기 때문에 앞마당을 넓히면서도 이런 고민들을 의식적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투자자는 가격을 알아야합니다. 가격 감을 잡으세요.

 

오후엔 스카에 가서 임보 발표를 하고 튜터링 데이를 이어갔습니다.

(쾌적한 스카, 밥집, 저녁 예약하고 배달해주신 쀼님 감사드려요~)

 

발표자를 당일날 알려주신 튜터님ㅎㅎ 덕분에 끝나고 잘 보지도 않는 사임 다시한번보고 준비해갔습니다!

통으로 준비했는데 일부 파트만 시키셔서 급 긴장긴장ㅋㅋ

앞에 빨간님 넘 잘하셔서 더 진땀~~

 

발표해주신 빨간님의 투자생각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장표를 채우기 위한게 아닌 이 지역을 정말 알아보고 투자로 연결하려 했던게 말씀에서 느껴졌고 그 포인트 저도 bm하겠습니다.

올리버아빠님의 현장력을 바탕한 시세지도.. 제것을 떠올리며 적용해보자 했던건 단지별 가치를 조금더 정렬, 정리하고 그다음에 저평가 뽑을것, 그리고 무조건 생활권 별로 한 장에 정리하려 했는데 장표가 많아지더라도 더 확대해서 세세하게 생각하는것 이 두가지는 바~로 적용해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발표해주신 빨간님 올리버님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튜터님께 더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좋은 질문들 던져주신 조원분들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임보타임에서 피드백해주신 부분들 다음 임보에 반드시 적용해봐야겠습니다!

- 각 입지파트에서는 그 입지파트에 집중(환경파트 환경에 대한 부분만 지도 올리기)

- 승하차많은 역, 환승역에 대한 의미 - 환승안해도 갈 수 있는 지역이니 환승역도 의미가 있다!

- 순서를 바꾸어 수도권에서는 직장, 교통을 가장먼저하고 힘주기 (지방은 공급부터)

- 그리고 앞서 가장 먼저 적었던 인사이트 남기는 방법 적용(팩트체크-> 질문 -> 가설 -> 단지로 짚어 증명)

 

복기하다 보니 끝이 없네요ㅎㅎㅎ

어떤 내용을 중점적으로 담아야 하나.. 고민이 될만큼 중요한 말씀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와닿았던 시세파트!

임보를 쓸때마다 시세동향에는 어떤 내용을 넣어야 하나 고민하면서 KB시세 흐름, 주간흐름 등등 보고 넣고있었는데 갈아 엎어야겠습니다^.^

투자자에게 정작 중요한건 현재 가격을 잘 알고, 가격감을 잡는것!

너나위님 월부은 책에서도 나왔던 평균 값으로 그 지역에 대한 가격 감 잡는 부분,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 가격 감을 잡는 부분, 랜드마크 그룹핑까지 모두 놓치지 않고 BM하여 가격에 대해 잘 아는 투자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하룻동안 이렇게 튜터님 조원분들과 함께할수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ㅎㅎ

시간지나 추억할수있는 소중한 기억이 생긴느낌♥️

튜터님께서 투자활동을 해오면서 중요하다 생각되어 알려주신것들, 그리고 튜터님께서 어떤 생각으로 힘든 역경들을 굳건히 버텨오셨는지 그 마인드와 행동들을 새기며 앞으로 투자생활을 잘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돌아가는길까지 장문의 카톡으로...(감동) 긴 시간 진심을 다해주신 튜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소유권을 가진 사람이 웃는다는 말씀! 꼭 기억하고 실력키워 등기치겠습니다!!!

 




댓글


일공일오user-level-chip
25. 03. 24. 15:39

사실 몰랐던 것도 아니고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은 부분일수도 있겠지만 그건 첫단추와도 같은거니깐 잘 풀어나가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