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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반에서 추천받은 도서입니다.
제목: 자본주의
빚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자본주의의 비밀
<돈은 빚이다>
물가는 절대 내려가지 않는다.
왜 물가가 오를까? ‘수요와 공급’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비밀은 ‘돈의 양’이 많아졌기 때문. 돈의 양이 많아지면 돈의 가치 하락. 결과적으로 물가가오름. 물건 값이 비싸진 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것. 자본주의에서는 돈의양이 줄어들 수 없다. 돈이 계속 많아지는 구조가 자본주의임. 절대로 물가가 내려가지 않음.
버스지하철 교통비, 밥값, 야채값, 커피, 애들 학원비, 미용실 비용 등 생각해보면 내가 살아온 45년간 물가가 내려간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너무 비싸다라고 투덜거리다가 그냥 적응해버렸을 뿐. 왜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주의를 기울리지 않고 들여다보지 않아서 같다. 회피.
물가안정대책? 억제정책이지 절대 낮아지지 않는다. 안정적으로 오를 뿐.
2. 은행은 있지도 않은 돈을 만들어낸다.
예금 대출 등 은행의 돈이란 ‘가상의 숫자로 찍히는 돈’ 대부분의 돈은 눈에 보이지 읺는다. 신용통화. 은행은 지급 준비율 10% 이기에 없는 돈을 만들어 낸다. 100억이 천억이 되는 “창조”
모든 돈은 신용이다.
통화량과 물가의 그래프는 같이 간다. 통화량이 증가해서 화폐가치 떨어지고 물가는 오른다. 즉 통화팽창, 인플레이션.
자본주의는 돈으로 굴러가는 사회가 아니라 돈을 창조하는 사회. 그 핵심에는 은행이 있다. 은행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자본주의
금세공업자가 어떻게 은행가가 되었는지 너무 충격적임.
>그래서 실물 자산이 필요하고 산용으로 대출을 받아 무언가 교환가치가 있는 자산으로 바꾸어야 하는거였구나.
애초에 자본주의에는 ‘이자'라는 개념이 없다. 이자자체의 돈이 존재하지 않아서 또 돈을 만들어낸다.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의 반복.
자본주의는 의자게임과 같다 소름….
낮은 위치에서라도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내야한다. 마음에 차지 않더라도 도전하고 생존을 꿈꿔야한다
뒷부분에 나오는 자본주의가 무한 경쟁으로 몰아간다는 부분이 나오는데 너무나 소름돋았던 부분.. 우리는 원하는 삶이 아니라도 무한 경쟁을 하고 있고 해야만 하는 구조가 되었구나.. 돈이 많이 지는 그 끝에 뭐가 있을까 . 열심히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행동해야겠다 하면서도 씁쓸하고 이상한 이 마음.. 하지만 자본주의 시대에서 이 방식을 모흐면 지배당하고 원하는 삶에서 더 멀어지는거구나. 이 책이 내가 결혼한 다음 해에 나왔는데 … 좀 알았다면 다른 선택들을 했을까? 이상하다는 걸 잠깐씩 느끼고 .. 알아보지 못했던 것 같다.
2부
3부
소비에 대해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소비도 마케팅과 무의식의 산물이었구나 좋은 차 해외여행 아이들 학원.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마저… 맛집 식도락 여행도.. 슬픈마음이 든다. 3월달 가계부를 쓰며 소비를 줄이고 흐름을 파악하고 있는 요즘 오히려 힘이 나는 기분은 근거기반.
이러한 경제역사를 조금 개관하며 경제적 지식이나 역사에 너무나 관심이 없어 하나도 몰랐던. 이해할 수 없어 회피했던 부분이 조금은 틔이는 느낌. 내가 사는 세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더이상 피하지말자. 나와 내 가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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