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입문] 친구들아 힘내서 내 집 마련하자.

강의를 통해 알게 된 점 그리고 후기!

 

나는 너바나님과 동갑이다.  

나는 부자가 되는 것을 포기하기엔 아직 젊다.

 

 “친구들아 힘내자, 주저 앉기엔 우리가 너무 젊다” 라는 마지막 말에 눈물이 났습니다.

아마도 저는 절박한 심정으로 나와 내 가족의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월부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어떤 집을 사야할까? (될 놈)

 

 

제가 결혼한 2010년엔 우리나라 인구가 줄어들고 일본을 따라간다며 절대 집을 사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많은 시기였습니다. 직전 몇 년 동안 집을 사서 하락기를 맞고 힘들어하는 선배들이 있었습니다. (최근 몇 년 간 다 회복함)

강의를 들으며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오르는 곳은 오른다는 것, 

가치가 있는 아파트- 누구나 살고 싶은 아파트는 시간이 지나면 오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15년간 7번의 전세연장과 집값 상승을 지켜보기만 했네요. 

집을 사려고 하면 너무 비싸다고만 생각했고 

대출도 사실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이자는 얼마나 내는지 전혀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은행 대출 직원이나 부동산 사장님을 만나는 것도 주저주저했던 것 같아요. 

곧 떨어지겠지 하는 근거 없는 희망 속에서.. 

이제는 자본주의 세상을 이해하고 맞서며 ‘내 집 마련’을 하려고 합니다.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알아보는 것은 방법과 훈련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고 하니 저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서울이냐 지방이냐?

 

 

서울이라고 다 오르는 게 아니다. 예를 들어 부천 아파트가 서울 어느 아파트보다 나은 수익을 가져올 수 있다. 

“입지에 대한 이해도” 가 있어야 한다. 

 

당연히 서울이지 생각했던 제 선입견을 걷어주는 부분이었습니다. 

특정지역에 대한 선호나 선입견.. 

그게 내집 마련을 방해하는 요소들이었음을 ….

 

 

전세냐 매매냐? 

 

 

 

대출을 내고도

이자를 감당하고도 저축하여 또다시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다면 영끌이 아니다.

 

매매시에는 내가 아는 지역만 들여다보지 말고 다양한 지역을 눈을 넓혀 바라보자. 

지금도 제가 사는 동네 아파트만, 그 지역 아파트들만 바라보며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나가면 안된다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전세로만 살고 있네요. 

시야를 넓히고 제가 감당 가능한 곳으로 매매하려고 합니다. 

 

느낀점

 

 

지금까지 무주택으로 있는 것도 부끄럽지만 

이제라도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ㅜㅜ 

부동산시장을 직면하고 내 집마련을 해보려합니다. 

 

너나위님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책이 4년째 책장에 꽂혀있습니다. 

동영상은 올려주신 첫 날 바로 듣고 

책도 바로 읽었습니다. 

 

1장만 읽고 인플레이션과 통화량을 이해하고 속상해서 책을 덮어두었습니다. 

생각하면 바보같지만 

1장을 읽고 저는 충격아닌 충격을 받고 회피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2월말 동료의 추천으로 내마기 기다리며 

그 시간이 너무 길어서 열기반을 수강했습니다. 

투자를 진행하기에는 내집마련이 해결되어야 투자공부를 지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다렸던 내마기. 

 

저 오프라인강의에 꼭 가고싶습니다.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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