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분임입니다! 저희는 대구분들이 많아서 대구 중구를 돌았습니다. 대구역에서 시작했는 데 달푸힐에서 달성공원 쪽으로 가는 길에 엄~~~청나게 큰 도깨비 시장이 였렸었어요.
중구에 사시는 조원분께서 매주 이렇게 큰 도깨비 시장이 열린다고 하네요. 새벽 3시부터 시장이 열려서 인근 주민분들께선 시끄러워한다는 얘기도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연령층은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주였습니다.
동성로 상권 접어들기 전까지 가는 길에는 분위기가 조금 어수선한 느낌이었고 병원이나 의원이 많이 있었었어요.
제 기억으론 중앙로역에서 반월당역으로 이동하면서 조원분이 사시는 아파트 단지도 들어갔다가 나왔던 거 같아요.
처음이다 보니 내가 있는 곳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뭘봐야하는 지도 모르겠었지만 따뜻한 조원분들께서 제가 물어볼 때마다 여기 어디다~ 상권은 이런 걸로 파악하세요~ 설명을 잘 해주셔서 모든 게 다 배울 거라 즐겁게 임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가봐야 동네 이름을 알 거 같네요 ㅎㅎ
댓글
스테피님이랑 임장했던거 생각나네요 ㅎㅎ 중간중간 웃음포인트가 많이 생각나요ㅋㅋㅋ 스테피님 대구역에서 달푸힐까지 순간이동한것도 그렇구ㅋㅋㅋ 스테피님 밝은 에너지 덕분에 즐겁게 임장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