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과제로 영등포구 미니 분임을 다녀왔습니다.
회사가 영등포구에 있어 매일 영등포구를 왔다 갔다 하는데,
어느 정도는 안다는(?) 생각에 그 동안 앞마당 만들기 우선순위에서는 제외되고..
하지만 항상 가는 곳만 가고 있었던 영등포구.. ㅎㅎ
작년에 처음 월부에 들어와서 내집마련 중급반 과제로 첫 미니임장을 했던 곳이 바로 영등포구였는데,
그 때 모든게 신기하고 재밌었던 기분을 이번에 조원분들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저도 괜히 들뜨고 설렜습니다.
임장 전
저희는 역할 분담을 해서 사전 조사를 했는데,
한번에 하려면 조금 귀찮고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지만 파트별로 나눠서 취합하니
금방 완성도 있는 사전임보가 완성되었습니다.
임장을 하면서
상권도 보고 사람도 보고 분위기가 바뀌는 곳을 이야기하며
각자의 시선에서 느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걸었습니다.
요즘 혼자 임장 다니며 제일 아쉬운 부분이 임장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눌 사람이 없다는 것이였는데
이렇게 같이 임장하면서 의견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임장 후
카페에 모여 생활권에 대해 순위도 매기고, 키워드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임장을 하고 집에 와서 바로 정리하는게 정말 힘든 일인데
이렇게 조원들이랑 같이 이야기하면서 정리하니, 키워드 뽑기도 잘 되고 더 선명한 상태로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생활권 나누기 by.110조
광합성하며 휴식중 by.야근님
(야근님 귀여운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실준반을 아직 수강하지 않으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사전 조사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조원분들 모두 일과 육아 등 다들 바쁘신 와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더 의미있는 임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걸 기획해주신 와이케이91 조장님 너무 고생 많으셨고
매주 열심히 행동하고 계시는 우리 110조 조원분들도 다들 너무 대단하시고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힘내서 하고 있어요)
이제 열기 강의도 1주밖에 안남았는데 조금만 더 힘내서 종강까지 같이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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