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자주 예를 들어주시는 둔촌구를 가 봤습니다. 늦은 시간에 가서 주변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었으나
9호선 중앙보훈역 지하철역과는 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5호선등촌역까지도 거리가 좀 됩니다.
하지만 출퇴근을 지하철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9호선은 매우 깨끗했고 급행이 있었습니다.
신성둔촌미소지움아파트 (1998) → 둔촌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 (2002) → 둔촌하이츠 (1998) → 둔촌2차현대아파트 (1888)
주변 한 동짜리 아파트들도 있었으나 위 아파트들 위주로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도는 위와 같은 순서입니다.
단지들이 서로 붙어 있어 이동이 편리했고 출입도 자유로왔습니다.
근처 주택가가 있었으나 깨끗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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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은 임장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