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고 단순한 꿈이 아닌 '삶의 변화와 성장' 을 바라는 '진정한 열망' 을 원합니다.
작년 7월 '역행자'라는 책을 접하며 프롤레타리아 인생을 끝내고 부의 추월차선으로 가기위해
잘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다양한 분야에 책을 읽으며 1년간 고민을 했습니다.
주로 자기계발서, 투자, 부동산 관련 책을 읽다보니 부자들이 갖고있는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자기분야(부가가치 창출분야)에 전문가' 라는 점 그리고 지속적인 [생각-행동-태도] 변화를 통해 습관-시간-인생-운명이
바뀌었다는 사실입니다.
첫 강의에서 말씀하신 '위기란 지금 현재가 위기인 줄 모르는 것' '진짜 위기란 현재가 위기인 줄 알면서 하지 않는 것'
문득, 이 단어를 듣고 최근에 읽은 책에서 '레드 퀸 효과' 라는 생물학 용어가 생각났습니다.
'누구든 주변 환경과 같은 속도로 움직인다면 같은 장소에 머문다'
생물체가 살아남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지만 환경도 함께 변하기 때문에 결국은 제자리에 머무는 것 같은 현상'
= 부의 추월차선으로 달리기 위해 2배 3배로 노력 할 것이냐?, 인도로 달릴 것이냐?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부의 추월차선으로 달릴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모르는 분야를 어떻게 잘 배울까 라는 두려움도
생기지만 동료들과 월부를 믿고 끝가지 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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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