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거듭할 수록 따뜻해지는 조모임 ^_^
레버리지 후기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는데, 조원들의 시간관리 필살기들을 모아 들어 모임내내 흥미진진했다.
부자그릇님의 스마트한 의견과 기버로서의 모범
따블동편님의 유연함
김수로왕릉님의 의젓함
힘내제이님의 풋풋함과 차분하면서도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독서후기
언제나 따뜻하게 조원들을 맞이 해주시는 든든한 아임블루님의 감동말씀들
조원들로인해서 오늘 하루의 20퍼센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우리 33기 29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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