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언니] 월부챌린지 175회 진행중 : 3월 13일차

56.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다시 규제[자모님]: 정책에 반응하기보다 필요하다면 내집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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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다시 규제- 내집마련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많은 분들의 내집마련과 투자를 돕고자 하는 자음과모음입니다 1. 우리가 겪어 왔던 시장의 모습 - 규제와 완화의 반복 3월 19일 현재 참 혼란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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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겪어왔던 시장의 모습-규제와 완화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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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 했다가

가격이 오르자 다시 묶었고

25년 1월 금리가 점점 낮아지고, 금리 내리라 했던 정부가

가격이 오르자 대출 규제 카드를 내놓았다.

1. 22년 하반기 가격 떨어지고, 거래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23년 1월 대부분 비규제지역으로 설정했고, 양도세 중과 같은 세금 중과도 없앴다

그러니 서서히 거래가 되기 시작했다

2. 24년 대출규제를 풀어주고 정책대출상품을 만들어주면서 신생아특례대출

3. 금리가 싸진 않지만 은행의 낮은 금리에 규제를 하지 않다가

kb 시세가 오르자 8월에 대출 총량규제를 하였다.

4. 8월 강력한 대출규제에 시장이 더 혼란스러웠다

5. 24년 11월 탄핵사태가 터지고 부동산 비수기가 되며 거래가 안되었다.

6. 25년 토지거래허가 구역을 풀어주었고

강남 3구 가격이 상승하였다.

가수요가 강남에 진입하기 시작함.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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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응의 영역이다.

지금 시장에서는 팔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좀더 버텨볼까? 하는 시장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좋은 아파트일 수록 그렇고

이렇게 거래가 안될때가 내집마련의 기회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살 수 있는 내 집이 어디에 있고, 가격이 싼지 알아보는 것이다.

결국엔 내가 살 수 있는 집을 내가 알고 있느냐 모르냐의 문제이다.

정책 변화에 일희일비 하기보다

내집마련을 하시길 응원한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