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마련 기초반 입문 강의 수강 후기 - 다시 기초부터 탄탄하게!

24년 상반기에 월부 활동을 부지런히 하다가, 다시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보려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시작한 월부활동을 통해 이미 올해 1월에 내집 마련을 하기는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집 마련 기초반부터 다시 듣는 이유는 제가 알고 있는 게 정말 제대로 알고 있는지, 모르는데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다시 기초를 다지고 싶은 마음이 커서 입니다. 현재는 종잣돈을 모으며 다시 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열반 기초 때 배웠던 독강임투! 이 패턴을 다시 유지하고자 첫 입문 강의도 두번씩 들으면서 혹시라도 놓치지 않도록 정리하고 있습니다. 후기 작성은 강의에서 인상 깊었던 목차별 요약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가치 있는 아파트를 고르자! 

   흔히 생각하는 신축, 정말 좋은 시기, 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르지 못할 수 있다. 
   부천도 부천 나름, 서울도 서울 나름! 무조건 신축이 답도 아니고  무조건 서울이 답도 아니다. 
   입지에 대한 이해도를 갖추는 게 너무 중요하다! 
    늘 월부활동을 하면서 계속 듣게 되는 너무 핵심적인 한 문장! 

     남들이 좋아할만한 집을 살 수 있어야 한다. 

    이번 내집 마련 기초반을 통해서 입지에 대한 이해도 반드시 잘 다져봐야겠다. 잘 비교해보자! 

 

2) 전세 VS 매매 선택에 대한 결정 

 매월 대출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는 금액  외에도 저축 여력이 있다면! 내집 마련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인테리어나 가전 가구에 투자할 돈도 한번쯤 더 집을 사는데 보태는 것으로 생각을 전환해보자.  
 그리고 한 지역에만 집중하지 말고 좀 더 같은 금액의 주변 지역도 살펴보자. 

 (태평역 → 수지, 성남 으로 좀 더 주변도 같이 보자!)

 

3) 서울 역세권 빌라 vs 경기도 아파트 
일반적인 접근법  빌라와 아파트의 최고 거래 가격을 비교한다. 많이 올랐던 놈이 더 오를 수 있다. 
 

4) 부동산 VS ETF 투자 
단기적 미래는 예측할 수 없지만, 서울, 수도권 상위지역의 경우 이전보다 가격이 저렴해진 지금이 5년, 10년 뒤를 보면 좋은 시기이다. 집을 사거나 안샀을 때의 장/단점을 스스로 비교해보자. 

그러나 늘 그렇듯이, 집을 사지 않으면 가격 상승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다. 

이건 40대라면 누구나 공감을 하는 것이고 내가 월부 활동을 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5) 내 집 마련은 거주만 목적이 아님. 내가 좋든 싫든 받아들여야 하는 사실은 좋은 곳이 비싸다는 현실! 투자의 대상임! 
 

마지막 5번의 사례를 통한 정리가 월부를 들으면서 늘 느끼고 머리에 넣고 또 넣는 너무 중요한 내용이다. 

현실을 부정하고 비관하는 부동산 하락론자가 되지 말고 내가 좋든 싫든 받아들이고 냉정하게 방법을 찾고 눈을 키우자. 
 


댓글


bys나야나user-level-chip
25. 03. 27. 19:54

다시 강의를 시작했군요. 응원합니다!! 저도 4월부터 초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