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지금 시장에서 내 투자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하는 것. 언제? 지금!! 비교평가의 목적? 같은 투자금으로 더 좋은 것을 사기 위함.
가치비교 : 가-가-투-리 1)가치:입지(위치 그 자체, 강남접근성, 학군+환경), 상품성, 선호도, 2)가격:전고점 대비 하락률, 3)투자금에 맞는지 4)전세세팅, 잔금대비가 되는지
땅의 가치(핵심) = 위치와 강남접근성(시간)
지역의 위상과 가치가 비교가 헷갈릴 때? 지역 내 천장(랜드마크) 비교를 통해 땅의 가치와 지역의 위상을 가늠해볼 수 있음.
서울에서 3급지 이상은 구축이더라도, 경기도(과천, 분당 제외) 어느 곳보다 급지, 위상이 높음.(비교 대상이 아님.) 땅의 가치를 우선 고려
땅의 가치(강남접근성, 위치)가 떨어질수록 상품성(+환경=택지,쇼핑몰,상권 등)의 가치가 받쳐줘야 함.
임장의 목적 = 투자 우선순위를 확인하는 과정 (입지가 좋으면 구축도 투자 가능, 입지가 떨어지면, 신축 위주로)
단지 가격을 외우는 방법? 가장 좋아하는 생활권, 단지(랜드마크)의 가격을 외우고 여기서 점점 멀어질수록 가격이 낮아지는 것을 알면 됨. 지역 내 선호가치를 면밀히, 우선적으로 알아둬야 함.(확실한 선호요소가 무엇인지, 콤파스-선호도 중심점 찍기), 가격의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가격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면 됨.
지역(생활권) 내에서 가장 좋은 단지를 사려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그 곳으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중에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범위에서 가장 가치(선호요소)가 높은 단지에 투자하려는 것.
단순하게, 저평가의 정도, 전고점 대비 하락률만 따져서는 안됨. 가치가 꼭 들어가야 함. 가치가 좋은 것(전고점이 높은 것) 중에서 저평가된 것을 선별해야 함.
부동산에서는 연식보다 땅의 가치를 우선 검토해야 한다. 최근 서울수도권 연식 좋은 (준)신축이 많이 오른 감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서울 구축이 덜 올라서 저평가인 경우가 많음. 과거의 전고점이 비슷한데, 경기도 신축이 더 반등했다면... 서울 구축이 저평가.
호갱노노에서 분위지도에서 평당가격으로 지역의 선호의 중심 그에 따른 가격 분포, 가격 변화를 파악할 수 있음.
물건의 가치에 따라 지역 안에서도 상승시점이 다름. 같은 수도권 외곽이라도 어떤 단지를 사느냐에 따라 기다려야 하는 상승시점을 앞당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