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포기하고 싶을때가 성공에 다가온 것일까?

  • 25.03.25

4개월차 공부 체력은 바닥이고 일은 많아지고 

 

이번 서투기 시작에는 많은 목표가 있었으나, 5주 1회 연속으로 서울로 임장을 하다보니

 

체력이 바닥이고 하루 일요일 쉰다고 해서 체력이 회복되지 않고 주1회 있는 회식으로 인하여 조모임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과제도 마무리 하지 못하고 이제야 4주차 강의를 완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달이 제게 가장 힘이 들었던거 같아요…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편하게 생활을 할까 이렇게 해서 정말이지 서울에 1호기를 할 수 있을까 등 등

 

나에 대한 확신이 없고 체력이 떨어지다보니 강의를 듣기 위해 컴퓨터를 키는 것조차 싫었다. 하지만 그래도 4주차 강의를 들었고 지금 포기하고 싶은데 계속 공부를 하게 되면 정말이지 성공에 다가 갈 수 있을까

 

정말이지 성공하고 싶은데…

 

왜 이번 강의까지 듣고보니 내 머릿속은 혼란이 드는지…….내 투자금으로 1호기를 할 수 있는 곳이 보이질 않는다..

 

 

 

 


댓글


부티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