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역과 평촌역 상권이 다른 것을 잘 볼 수 있었음. 이에 따라 범계역 주변 아파트와 평촌역 주변 아파트의 차이가 크다.
어바인, 트리지아 등은 경수대로 건너편에 있어서 단절성을 잘 느끼고 왔다.
아크로는 내부 구경하고 싶어서 3번 오고 3번 실패했는데 여전히 들어가볼 수 없었다.
4월에 입주하고 나서 단지 및 커뮤니티, 거주민 수준까지 보러 재방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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